[2015 서울모터쇼] 현대차,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 공개

최상운 2015-04-0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현대차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 모델을 공개했다.

'엔듀로(ENDURO, HND-12)'는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열두번째 콘셉트카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담아내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의지가 담긴 2도어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전장 4271mm, 전폭 1852mm, 전고 1443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엔듀로(ENDURO)'는 2.0 T-GDi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 미션(DCT) 적용을 통해 최고출력 260마력(ps), 최대토크 36.0kg·m 등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 현대자동차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을 새롭게 해석해 그릴을 하단부에 위치,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차체 하단으로 내림으로써 안정적이고 단단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과감하게 차체를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을 통해 전면부의 볼륨감을 부드럽게 이어받는 한편, 전·후면 휀더 부분을 반광택 플라스틱 재질로 마감 처리함으로써 역동적이고 날렵한 크로스오버 차량의 이미지를 갖췄다.

후면부는 C필러와 테일게이트가 하나로 연결된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통해 넓고 강렬한 이미지를 확보했으며, 센터 머플러를 적용해 독창적인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 디자인은 볼륨감 있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며, 강인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을 구현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국제 콘퍼런스(Car is Art), 국제 세미나(자동차, IT 기술을 만나다), 자동차 시승행사, 대학생 자작차 전시, 안전운전 체험, 수출상담회, 자동차 패션 융합관 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otorshow.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5 서울모터쇼'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불스원이 25일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불스원샷 스탠다드 그린라벨'을 출시한다.
아우디(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아우디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인 '더 뉴 아우디 A4'와 스포티한 디자인, 세단의 안락함과 아반트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더 뉴 아우디 A5'의 6월 3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루한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럭셔리 미니 오브젝트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한 컬리넌의 미니어처 모델 '컬리넌 레플리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고객 안전을 위해 비대면 구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쌍용자동차의 '언택트(untact) 세일즈'가 성과를 거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플래그십 SUV GLS의 3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S(The New Mercedes-Benz GLS)'를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