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 폭스바겐코리아, 상품성 대폭 강화한 '신형 폴로' 출시

최상운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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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신형 폴로(The new Polo)'를 첫 공개한 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프리미엄 콤팩트 해치백 폴로는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월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600만대가 판매되면서 골프와 함께 글로벌 해치백 시장을 이끈 주역이다.

특히, 2013년 5월 첫 선을 보인 5세대 폴로는 콤팩트한 바디에 동급에서 찾기 힘든 역동적인 드라이빙, 최고의 안전 및 품질 수준을 갖춰 소형 해치백 시장에 새로운 벤치마크를 제시했다. 이 같은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유럽 올해의 차, 골든 스티어링 휠, 최고의 차, 오토 트로피 등 권위 있는 상을 대부분 휩쓸며 탁월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폴로는 5세대 모델의 최신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R-Line 패키지를 적용해 더욱 세련되고 날카롭게 다듬어진 외관을 갖췄으며 폴로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감성은 강화됐다.

여기에 다운사이징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1.4 TDI 엔진 탑재,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장비 추가, 최신 기술의 편의사양 대거 장착 등 모든 면에 걸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해 콤팩트 해치백의 기준을 다시 한번 새롭게 정의함과 아울러 운전의 즐거움은 더욱 높이고, 젊은 고객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충분히 만족시킨다.

신형 폴로의 외관은 폭스바겐의 디자인 DNA를 근간으로 하는 수평라인과 캐릭터라인이 둘러져 있고, 시각적인 집중도를 차체 하부로 유도해 전체적으로 당당하고 역동적인 자태를 뽐낸다.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와 더욱 커진 하부 공기 흡입구는 보다 입체적이고 스포티한 룩을 완성시킨다. 프론트 그릴, 프론트 범퍼 및 리어 범퍼, 사이드 실, 리어 스포일러 등 전면·측면·후면에 적용된 새로운 R-Line 패키지는 신형 폴로를 더욱 날카롭고 정교하게 만들어준다.

새로운 R-Line 디자인 패키지는 실내에도 적용되어 다양한 시각적·인체공학적 개선을 이끌어냈으며, 완성도 있는 디테일은 신형 폴로를 한층 더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한다.

크롬 트림이 중앙 콘솔과 통풍구 부위를 감싸주어 깔끔함을 더했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멀티펑션 가죽 스티어링 휠과 3D 튜브모양의 새로운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차량에 착석하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는다. 직관적인 레이아웃과 디자인의 중앙 콘솔 버튼은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도록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돼 운전 중에도 사용이 편리하다.

편의장비 역시 동급 최고 수준으로 강화되었다. 폴로 모델 최초로 신형 '멀티펑션 가죽 스티어링 휠'이 장착돼 운전 중에도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6.5 인치 멀티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컴포지션 미디어' 라디오 시스템은 주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SD카드 슬롯, CD(MP3) 플레이어, 미디어인(AUX / USB 슬롯), 오디오-스트리밍 기능이 포함된 블루투스 기능은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신형 폴로의 가치는 대대적인 기술적 업그레이드에서도 찾을 수 있다. '다중충돌방지 브레이크 시스템', '피로 경보 시스템(Rest Assist)' 등 최신 안전 기술이 폴로 최초로 추가되어 더욱 안전하게 '펀 투 드라이브(Fun to drive)'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루즈 컨트롤', 'ESC', 'ABS/BAS', '언덕 밀림 방지 장치' 등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안정감 넘치는 주행감각을 극대화 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커밍 홈 & 리빙 홈', '앞 좌석 히팅 시트' 기능과 교통 상황 파악을 돕는 '오토 헤드램프', '레인 센서' 등의 사양이 대거 추가되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국내에 선보이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신형 폴로에는 기존의 1.6 TDI 대신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엔진 다운사이징 기술로 탄생한 차세대 커먼레일 3기통 1.4 TDI 엔진과 함께 7단 DSG 변속기가 조합되었다.

다운사이징에도 불구하고 최대토크 23.5kg·m(1,750~2,500rpm), 최고출력 90마력(3,000~3,250rpm)의 넉넉한 힘으로 가속이나 고속 주행 시에도 꾸준한 추진력을 제공해 동급에서 경험할 수 없는 '펀-투-드라이브(Fun-to-drive)'를 선사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10.9초, 안전 최고 속도는 184km/h이다.

신형 폴로에는 국내에 선보인 폴로 모델 최초로 '에너지 회생 시스템', '스타트-스톱 기능' 등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BlueMotion Technology)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표준연비 17.4km/l (복합 연비, 도심 15.9 / 고속 19.7), 1등급의 높은 연비 효율성을 발휘한다.

신형 폴로의 국내 판매 가격은 2,620만원이다.

한편, 올해로 10회째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국제 콘퍼런스(Car is Art), 국제 세미나(자동차, IT 기술을 만나다), 자동차 시승행사, 대학생 자작차 전시, 안전운전 체험, 수출상담회, 자동차 패션 융합관 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otorshow.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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