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 한국토요타, 곡선미 강조한 스포츠 쿠페 콘셉트 '토요타 FT-1' 공개

최상운 2015-04-1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한국토요타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스포츠 '쿠페 콘셉트 토요타 FT-1'을 공개했다.

토요타 FT-1은 토요타의 미래 스포츠카 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로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스포츠카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토요타 FT-1은 지난해 40주년을 맞은 토요타 캘티(Calty) 디자인 연구센터의 장기간에 걸친 노력의 결과를 보여주는 스포츠카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캘티 디자인 연구센터는 1967년에 출시된 '2000GT 쿠페'로 시작되는 토요타의 스포츠카 유산을 되짚어가며 궁극의 스포츠카인 토요타  FT-1을 개발했다.

토요타 FT-1의 외관은 곡선미를 강조한 강력한 레이싱 카의 모습을 담았다. 전면부는 대담한 휀더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표현하는 날카로움이 돋보인다. 전면의 다이내믹 공기 흡입구(Dynamic air-intakes)와 배기구, 접을 수 있는 리어윙 등을 통해 최적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구현했다.

조종석의 배치를 개선해 후륜 구동방식에 있어 균형감 있는 중량 배분을 실현시켰으며 전∙ 측면 유리 곡선 형상은 토요타 2000GT 디자인을 채택했다.

토요타 FT-1의 내부는 스포츠카에 적합한 저중심 인체공학적인 구조의 조종석, F1(포뮬러 1)을 연상시키는 스티어링 휠, 삼각형을 모티브로 한 계기판,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운전자가 최대한 운전에 집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한편, 올해로 10회째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국제 콘퍼런스(Car is Art), 국제 세미나(자동차, IT 기술을 만나다), 자동차 시승행사, 대학생 자작차 전시, 안전운전 체험, 수출상담회, 자동차 패션 융합관 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otorshow.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5 서울모터쇼'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현대차그룹은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광저우개발구 정부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판매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15일 유튜브와 글로벌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뉴 기아 브랜드 쇼케이스(New Kia Brand Showcase)'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미래
르노 그룹(CEO 루카 데 메오)이 지난 14일(프랑스 현지 시각 기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익성을 중심으로 경영 전략을 전환하는 그룹의 새로운 경영전략안 '르놀루션(Renaulution)'을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관계사인 '알씨아이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프랑크말로셰, 이하 RCI 코리아)'가 차량 계약 후 대출 약정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르노파이낸스(Renaul
할리데이비슨은 약 1만 2,000여명의 라이더들과 함께 2021년의 시작을 알린 제 1회 아시아 버추얼 호그 랠리(1st AEM Virtual H.O.G.™ Rally, 이하 호그 랠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