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IT박람회 '2015 차이나소싱페어' 개최

박병주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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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IT 박람회인 차이나소싱페어가 11일(토)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Hong Kong Asia World-Expo)에서 개최됐다.

4월에 열리는 춘계 차이나소싱페어는 작년부터 분야별로 2회에 걸쳐 열리고 있다. 올해는 11일(토)부터 14일(화)까지 Home, 오피스, 자동차, 보안, 부품 관련 제품들이, 18일(토)부터 21일(화)까지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액세서리, 드론 분야 제품이 총 출동한다.

차이나소싱페어는 B2B 중심의 무역 박람회다.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유럽과 (동남)아시아 진출의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바이어 미팅 및 거래 중심의 박람회로 잘 알려져 있다. 기업들도 보여주기식 행사보다는 실 거래를 기대하고 참가하고 있다는 게 주최사(글로벌소시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해 차이나소싱페어는 17개국에서 약 5,5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눈여겨볼 부분은 처음으로 구성되는 '로보틱스 체험존'과 아시아 최초로 구성되는 '드론 파빌리온'이다. 둘 다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두 번째 박람회에 준비돼 있다.

토미 웡(Tommy Wong) 글로벌소시스 전자그룹 대표는 "홍콩은 아시아 박람회의 허브"라면서 "차이나소싱페어는 아시아에서 미래 기술을 볼 수 있는 완벽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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