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 'CSF 2015'서 실시간 3G 네트워크 블랙박스 선봬

박병주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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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온(대표 이제구, log-on.co.kr)은 11일(토)부터 14일(화)까지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2015 홍콩 차이나소싱페어(CSF: China Sourcing Fair)'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MTCC, 센터장 최석권) 공동관으로 참가해 실시간 3G 네트워크 블랙박스 'JS400N'을 선보였다.

네트워크 블랙박스(Network Black Box)는 기존의 일반 차량용 블랙박스와 달리, 자동차 운행 정보와 영상을 실시간 저장할 뿐 아니라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자의 서버나 지정된 스마트폰에 전송할 수 있는 기기다. 실시간 영상전송 기능으로 긴급사고 시 즉각적인 사고 통보가 가능하며, 다양한 차량 관리에 적용해 관리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선보인 'JS400N' 모델은 2메가픽셀 카메라 센서와 6 GLASS 카메라 렌즈를 채용했다. 최대 120도의 시야각을 제공하며, HD급(1280X720)의 최대 30fps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고성능 마이크로폰과 전후방 30프레임 외장 HD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노이즈 Shielding 케이블을 적용해 영상 및 GPS 수신 노이즈 문제를 대폭 개선했다.

상시 녹화, 이벤트(충격) 녹화, 수동 녹화, 주차모드 등 다양한 녹화 방식을 지원하며 전원이 끊겨도 녹화 중인 마지막 파일을 안전하게 저장해준다. 외부충격에 의한 녹화파일을 별도 저장하는 3축 충격센서(G-센서)도 내장했다.

선택 사양으로 음성안내 기능을 제공하며, 위급상황 시 패닉 버튼을 눌러 사고 상황의 영상, 음성, 위치 데이터를 저장 및 지정된 번호 혹은 서버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차량 배터리가 일정 전압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종료하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도 적용했다. 제공하는 PC뷰어를 통해 관리자가 원하는 영상과 위치(지도), 센서 값을 손쉽게 출력할 수 있는 리포트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 회사 이제구 대표는 "블랙박스는 아직 동남아 시장에 기회가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바이어들과의 거래와 계약을 이어가고, 새로운 동남아시아 거래선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그온은 GPS 기술과 영상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0년에 설립된 회사다. DR GPS 및 GPS Tracker, 영상 블랙박스 및 위치 기반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러시아, 스페인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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