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씨, 'CSF 2015'서 거친 표면에도 척척 '애니그립' 거치대 소개

박병주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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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씨(대표 송순영, www.cvpad.com)는 11일(토)부터 14일(화)까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리는 '2015 홍콩 차이나소싱페어(CSF: China Sourcing Fair)'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MTCC, 센터장 최석권) 공동관으로 참가해 거친 표면에도 거치가 가능한 스마트 기기 거치대 '애니그립(AnyGrip)'을 선보였다.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차량용 액세서리인 거치대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초기에는 차량 전면의 유리에 흡착하는 제품들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소재와 기술을 접목해 대시보드를 비롯한 다양한 차량 내부 공간에 거치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애니그립은 점착 가능한 겔(Gel) 흡착판을 통해 다양한 표면에 스마트 기기를 안정되게 거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시장에 출품한 'AnyGrip Bike_U'는 바이크용 스마트폰 거치대로, 스마트폰 크기에 따라 3.5~6인치까지 조절 가능하다.

아이폰6 및 아이폰5 이후 모델과 갤럭시노트3 등과 호환되며, 360도 회전이 가능해 가로, 세로 등 다양한 형태로 거치할 수 있고, 한 손으로도 거치가 가능해 편리하다.

함께 소개한 'AnyGrip RU'은 범용 스마트 기기 거치대로, 스마트폰/소형기기/MP3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차량에 장착할 수 있다. 차량 내 대시보드와 전면유리, 사무실 및 가정의 데스크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3단계의 너비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 기기를 안전하게 고정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아웃소싱을 하지 않고 제품 디자인부터 설계, 사출, 금형, 조립, 양산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에서도 이러한 장점을 통해 더 많은 바이어들과의 관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씨피씨는 내비게이션 거치대 제조를 시작으로, 업계 최초로 점착 가능한 겔 흡착판을 개발해 미국, 한국, 중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현재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거치대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북미 주요 지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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