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엔젤(대표 박희신)은 다음달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INCHEON BABY & KIDS FAIR 2015)'에 참가해 차별화된 돌잔치 서비스를 선보인다.
베이비엔젤은 인천과 분당, 대전 총 세 개의 지점을 가진 돌잔치 전문점으로, 전동카 입장이벤트, 주인공 전용 명품 유모차 서비스, 다양한 포토존과 스튜디오 장소제공, 1대 1 호출벨 서비스 등 타 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할 뿐 아니라 2,600대 이상의 주차 시설을 갖추고 있는 베이비엔젤 인천점은 이번 전시에서 할인된 가격에 돌잔치 패키지 상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0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는 '인천 로맨스(엄마로 맨 처음 만나는 스토리)'라는 슬로건 아래 150여 브랜드가 참가해 약 380 부스 규모로 꾸며지며, '용품관'과 '교육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기업의 관련 정보 및 이벤트 내용은 '베이비&키즈페어' 공식 홈페이지(www.ibabysh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하면 무료입장권과 함께 초청장 4매를 등록한 주소지로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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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세계전람 주요 전시일정
· 3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8월 13일(목)~16일(일), 코엑스
· 11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10월 29일(목)~11월1일(일), 인천 송도
· 3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12월 10일(목)~13일(일),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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