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베이비&키즈페어, 자녀 연령별 전시장 관람 Tip

이해선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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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인천 송도에서 올해로 10회를 맞는 육아박람회의 원조 '인천 베이비&키즈페어'가 개최된다.

5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수많은 영유아 전문 박람회 중에서도 '필수 코스'로 꼽히는 인기 전시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의 슬로건은 '엄마로 맨 처음 만나는 스토리, 인천 로맨스'로 힘들지만 인생에 다시 없을 자녀와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육아의 과정을 로맨스라 표현했다.

전시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루는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를 좀 더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자녀의 연령별로 들러야 할 부스 정보를 앞서 살펴보자. 정해진 시간 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고 싶다면 메모는 필수다.

임신하셨어요? 행복한 엄마 되기 위한 준비

임신과 함께 찾아오는 신체의 변화는 '엄마'이기 전 '여자'인 산모들에겐 고민일 수밖에 없다.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생기는 튼 살과 푸석해진 피부, 그리고 탈모 증상은 출산과 동시에 '짠' 하고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뿐 아니라 심할 경우 임신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출산 후 신체변화로 자신감을 잃고 우울증에 빠지는 이들이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한다면 태어날 아이를 위한 쇼핑에 나서기 전 먼저 '씨에이팜'과 '오베론코스메틱'을 들러 임산부 전용 천연 스킨케어 제품을 체험해보자.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하다.

임부복과 수유복 역시 필수 구매 목록 중 하나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대부분인 만큼, 사회생활을 하는 예비 맘이라면 임부복 마련은 기본 중에 기본. 'MJ인터네셔널'과 '해피스토리'에서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배를 보호해 줄 임부복과, 모유 수유 시 필요한 수유복을 둘러보자.

이제 예비맘을 위한 기본 준비를 끝냈으니 신생아를 위한 기저귀와 의류 등을 둘러볼 차례. 각종 신생아 용품은 '네이처마더'를 비롯한 다양한 부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천천히 돌아보며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용품을 골라보자.

0~3세, 어느새 첫 생일… 행사 사전 상담은 필수

아기가 태어나면 어느새 백일이 지나고 돌을 맞게 된다. 아기 돌잔치나 백일 잔치 날짜에 임박해서 촬영과 뷔페 예약 준비를 하려고 하면 정제된 정보를 찾기도 힘들 뿐더러 가격 할인 혜택도 받기 힘들다.

임신 기간부터 출산과 육아에 이르는 모든 순간 축복과 격려를 쏟아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아이를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음식부터 세세한 서비스까지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아직 시간이 남았다고 여유를 부리기 보다는 전시회 현장에서 부담 없이 백일 사진(미가스튜디오)이나 돌잔치(나우베베, 베이비엔젤, 파티파라나), 자녀 보험(동양생명) 상담을 받아보자. 현장 할인 및 프로모션 혜택은 발품 팔아 찾아 온 당신을 위한 보너스다.

아기와의 외출이 시작되는 백일 전후를 맞은 부모라면 유모차와 아기 띠가 필요하다. '제이제이컴퍼니'와 '토이앤맘', '아이알'에서는 에르고, 아이랑, 토드비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기띠와 힙 시트를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최근 육아 프로그램으로 인해 남성용 육아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니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 신세대 엄마라면 이번 기회에 아이를 아빠 품에 양보해 보는 것도 좋다.

'아이디세상'과 '토이앤맘' 부스에서는 스토케, 마이크라라이트, 콩코드, 뻬그뻬레고, 다이치, 잉글레시나 등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다양한 유모차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가의 용품을 현장 특별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곳, 바로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현장이다.

4~7세, 놀이와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필수 코스

통상 자녀가 4세에 들어서면 지능과 언어 발달을 위한 교육이 시작된다. 단순히 그림책을 보던 과거와 달리 보고, 듣고, 만지고, 심지어 향기까지 맡으며 학습하는 요즘 교재들은 그 구성만으로도 눈이 휘둥그레지기 마련이다.

홈 스쿨링에 필요한 교재나 교구는 무엇보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 있으며 교사 역할을 할 부모가 직접 보고 구성을 자세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고가의 세트 제품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각 교재의 특성을 꼼꼼히 살펴보고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아이가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지 따져봐야 한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는 튼튼영어, 잉글리시에그, 플레이팩토, 블루래빗, 웅진씽크빅, 한솔 핀덴베베, 몰펀코리아, 아람, 장원교육, 아이넷 등 국내 대표 유아교육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콘셉트의 교재 및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해 볼 수 있으며, 무료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전시장을 찾는 또 하나의 즐거움, '매일 매일 경품 이벤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서 놓칠 수 없는 한 가지, 전시회를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 '경품 이벤트'가 전시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통 크게 이어진다.

전시 첫날 시작되는 첫 번째 이벤트는 부지런한 이들을 위한 선착순 이벤트 'First Day 얼리버드'로 선착순 입장객 3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한 발 늦었다면 다음날 '서프라이즈 프라이데이'를 노려보자.

'서프라이즈 프라이데이'는 이튿날인 금요일 500명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한다. 주말을 맞은 토요일에는 4명이 그룹을 지어 이벤트 부스에 방문하는 100팀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4명 짝꿍'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날까지 경품 행사에 미끄러졌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4일 출석 개근상'이 있으니 선착순이 어렵거나 동행인이 없다면 매일 꾸준히 행사장을 찾아 개근상 경품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지막 출석 개근상 역시 선착순 100명에게만 지급되니 마지막 경품을 놓치기 싫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튼튼영어와 잉글리시에그가 협찬하고 세계전람이 주최하는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관한 정보 및 참가 업체리스트, 이벤트 등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www.ibabyshow.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 '제10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 2015년 세계전람 주요 전시일정

· 3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8월13일(목)~16일(일), 코엑스
· 11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10월29일(목)~11월1일(일), 인천 송도
· 3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12월10일(목)~13일(일),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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