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OREA CHEM] 라미나, 테일러 유체 흐름 활용한 화학 반응기 전시

이해선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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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나(대표 홍종팔, www.laminarm.com)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국제화학장치산업전(KOREA CHEM 2015)'에 참가해 혁신적인 화학 반응기 '테일러 반응기'를 선보인다.

'테일러 반응기(LCTR)'는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테일러 유체흐름을 이용해 고순도의 물질을 균일하게 빠른 시간 내 연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장치로 국내 특허 5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에서도 7건의 특허를 받았다.

난류영역(Turbulence)을 이용하여 불규칙적으로 혼합되는 종래의 반응기와는 달리, '테일러 반응기'는 층류(Laminar)에서 난류로 바뀌는 전이영역에서 반응이 일어나 규칙적인 혼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적용분야는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장치와 산화 그래핀 제조장치, 나노물질 제조장치, 희유금속 회수장치, 식품첨가제 정제장치, 나노잉크 제조장치 등으로 현재 LG화학과 포스코, SKC와 같은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일본과 미국에 판매되고 있으며 탁월한 생산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15 국제화학장치산업전'은 화학장치기계 및 시스템, 제어기기 시스템, 고점도·고농도 이송 및 분체이송기술, 기타 플랜트 기자재 분야 120여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네취코리아, 뷸러, 에스피엑스 플로우테크놀로지, 파우들러 프로세스 등 선진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기업이 새롭게 참가하며, 전시기간 중 제약과 화장품, 식품산업을 비롯해 석유화학, 정밀화학, 페인트산업 등 다양한 산업종사자를 위한 화공 기술세미나와 정부주관 산업정책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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