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SWS EXPO] 칠레의 친환경 와이너리 '얄리'의 리미티드 에디션

이해선 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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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드매일(대표 김정완 유지찬, www.lesvinsdemaeil.com)은 오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Seoul Wines & Sprits EXPO 2015, 이하 SWS EXPO 2015)'에 참가해 칠레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얄리(Yali)의 '그랑 레세르바 까르메네르'를 선보인다.

칠레는 풍부한 일조량과 함께 고온 건조한 여름, 온난하며 비가 많이 내리는 겨울을 가진 지중해성 기후로 타 지역보다 포도의 색깔이 진하고 단맛이 풍부하며, 태평양 한류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커 맛이 깊다.

또한, 안데스 산맥의 빙하에서 녹아 내리는 청정수와 구리 성분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란 포도 나무는 병균에 강해 살충제나 화학비료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 같은 천혜의 조건에 저렴한 토지 비용과 노동력이 더해져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와인이 완성된다.

이미 국내에도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얄리'는 칠레 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와인을 직접 재배한 포도로만 양조하는 곳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단기간 내 칠레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와인병 무게 줄이기, 습지 살리기 기부운동 등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는 대표 친환경 와이너리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할 와인은 부드러운 탄닌과 풍만감, 우아한 피니시로 와인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얄리'의 리미티드 에디션 '그랑 레세르바 까르메네르'로 프렌치 오크통과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최소 14개월 숙성해 부드럽고 균형감 있는 탄닌을 느낄 수 있으며, 스모키한 끝 맛의 여운이 길게 남는 풀 바디 와인이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이 와인은 숙성 치즈 요리와 전통적으로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식의 바비큐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약 20개국 250개사가 참가해 32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주류 전문 전시회로 약 5,0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주류가 소개될 뿐 아니라 대한민국 주류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와인트렌드관', '소믈리에특별관', '맥주페스티벌', '서울바쇼', '사케페스티벌', '세계전통주페스티벌' 등 6개의 특별관으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와인을 비롯한 다양한 주류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주류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세미나와 경연대회를 통해 풍성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2015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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