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HEM] 대성산업펌프, 3가지 공정을 한번에 '대성 곡물세척 시스템' 선보여

남정완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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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펌프(대표 박종덕, www.flexpump.com)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프로세싱 기술전시회 '2015 국제화학장치산업전시회(KOREA CHEM)'에 참가해 부유물 제거, 곡물 세척, 석발 등 3가지 공정을 한 번에 처리하는 '대성 곡물세척 시스템'을 선보였다.

대성산업펌프의 곡물 세척시스템은 콤팩트한 구성으로 점유 공간을 최소화시켰으며 곡물의 투입과 토출 과정이 연속으로 진행되어 세척이 빠르게 이루어 진다. 수중 마찰에 의한 세척 방식으로 각종 곡물을 영양 손실 없이 세척할 수 있고 헹굼과 탈수 기능까지 갖추어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시스템이다.

곡물 세척시스템의 세척 및 이물제거 공정은 호퍼 하단의 펌프로 곡물을 부상시켜 부유물과 찌꺼기 등을 배출한 후, 비중 차이를 이용해 곡물 보다 무거운 이물질(돌)을 분리 제거한다. 세척관 내부의 물을 회전시켜 곡물 간의 마찰에 의해 곡물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회전 드럼을 통과하는 곡물에 헹굼수를 분사하여 잔류물질 제거와 동시에 탈수가 가능하다.

곡물 세척시스템을 사용하면 세척, 헹굼, 이물 제거까지 한 번에 처리됨으로써 세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 설치나 유지보수가 간단하여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곡물 세척기는 떡집, 방앗간, 각종 장류 가공 공장이나 대형 식당, 단체 급식 업체 등 곡물을 원료로 하는 전통 주류 가공 업체 및 분식 프렌차이즈 본사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KOREA CHEM'은 화학장치기계 및 시스템, 제어기기 시스템, 고점도, 고농도 이송 및 분체이송기술, 기타 플랜트 기자재 분야 120여 사가 참가해 화공기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동 기간 중 연구실험∙분석기기전, 국제의약품전, 제약∙화장품기술전, 국제물류산업전 등 식의약관련 4개의 전문전시회와 같은 장소에서 통합 개최되어, 학계는 물론 해당산업의 사용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주최측인 경연전람은 참관객들이 출품기업정보와 부스 위치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모바일앱 'kyungyon'을 출시,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전시회 홈페이지(www.koreachem.org)에서도 같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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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제약∙화장품∙식품산업 관련 5개 통합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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