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2015 상하이모터쇼'서 'EXP 10 스피드 6' 콘셉트카 공개

최상운 2015-04-2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벤틀리 모터스가 '2015 상하이모터쇼'에서 지난 '2015 제네바 모터쇼 신차 Top 5' 1위를 차지한 '벤틀리 EXP 10 스피드 6' 콘셉트카 모델을 공개했다.

'EXP 10 Speed 6'는 벤틀리의 전통적 DNA 중 하나인 '스피드'에서 영감을 받아,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수공예 기술과 최첨단 현대 기술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의 강력한 성능을 상징하는 요소로서 구리가 내외관 디자인에 적용되어 눈길을 모은다.

'EXP 10 Speed 6'의 외관 디자인은 비행기 기체와 날개의 공기역학적인 형태에서 영감을 받았다. 정교함과 아름다움이 조화된 스타일링 요소는 현대적으로 해석되어 탄탄한 근육질의 외관 디자인을 완성시켰고, 깔끔하고 모던하면서도 그 누가 보더라도 벤틀리다운 벤틀리로 탄생했다.

벤틀리의 아이콘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매트릭스 그릴과 4개의 원형 헤드램프는 더욱 깊어지고 풍부한 느낌으로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메탈릭해진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British Racing Green) 바디 색상에 이르기까지 'EXP 10 Speed 6'는 클래식한 감성에서 시작해 현대적인 아이디어로 완성했음이 확연히 드러난다.

EXP 10 Speed 6의 형태와 라인은 날카로운 직선 라인과 흐르는 듯한 표면, 그리고 속도감을 나타내기 위해 입체적으로 처리된 면 등이 조화를 만들어내면서 하나의 역동적인 조각품처럼 완성됐다. 짧은 전면 오버행, 긴 본넷, 낮은 그릴 그리고 넓은 후면과 긴 C-포스트 등의 사용으로 근육질의 비율과 탄탄한 모습을 갖추게 된 외관 스타일링을 통해 EXP 10 Speed 6의 고속 잠재력을 엿볼 수 있다.

모든 소재와 디테일은 현대 벤틀리 스타일답게 디자인됐다. 최첨단 3D 메탈 프린팅 기술을 통해 그릴 메쉬, 배기구, 도어 핸들 그리고 측면 통풍구 등이 마이크로 스케일의 정교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벤틀리의 아이콘적인 메쉬 그릴은 격자로 세공된 납작한 형태가 아니라 특정 각도에서만 보이는 복잡한 3D 기하학으로 다양한 깊이를 가지게 됐다. 또한 벤틀리의 퀼팅 가죽은 헤드램프의 정교한 유리 3D 텍스처에도 영감을 주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5월 2만 3,272대 보다 17.5% 증가, 2019년 6월 1만 9,386대 보다 41.1% 증가한 2만 7,350대로 집계됐으며 2020년 상반기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3개월간 연기했던 대회의 개막전을 개최한다.
쌍용자동차가 11번가와 협력,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한 티볼리 전 모델을 비대면(untact) 구매할 수 있는 맞춤형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시트로엥이 현지시각 지난 달 30일, 해치백과 SUV를 새롭게 해석한 크로스오버 '뉴 C4'와 전기차 버전인 '뉴 ë-C4(뉴 이씨포)'를 온라인 론칭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이 지난 6월 총 1,200대 이상을 판매하면서 수입 SUV 모델 중 최초로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했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