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15 상하이모터쇼'서 세계 최초로 'C 쿠페 GTE' 콘셉트카 공개

최상운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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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2015 상하이 모터쇼'에서 스포츠 세단의 미래 디자인을 보여주는 진보적 콘셉트의 쿠페 'C 쿠페 GTE'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C 쿠페 GTE는 전장이 5미터가 넘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4도어 콘셉트카로서 혁신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택됐다.

진보적 디자인의 C 쿠페 GTE는 폭스바겐 고급 세단의 미래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현대적인 느낌을 만들어낸다. 긴 보닛은 당당한 모습을 더욱 강조하는 효과를 만들어내며, 4도어 쿠페의 옆모습은 유려한 사이드 라인이 낮게 자리잡은 측면 윈도우와 2개의 캐릭터 라인과 결합되어 궁극의 우아함을 보여준다. 후면부는 선명한 느낌을 강조해 당당하고 넓어보이는 효과를 만들어낸다.

C 쿠페 GTE는 현존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 가장 발전된 시스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4기통 터보 직분사 TS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기어박스 모듈 내 통합된 전기 모터, 그리고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되었으며, TSI 엔진은 210마력의 최고 출력을, 전기 모터는 124 마력의 최고 출력을 각각 만들어낸다.

두 파워트레인이 결합된 시스템 출력은 245마력이 이르며, 특히 500 Nm의 강력한 시스템 토크를 뿜어낸다. 차량의 후미에 장착된 배터리는 주행 중 혹은 주차 중 충전이 가능하다.

C 쿠페 GTE는 전기 모드로만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거리는 최대 50km(최고 속도는 130km/h)여서 도심 내 단거리 주행에서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 모드에서 운행이 가능하며, 100km를 주행하는 데 소비되는 연료는 2.3리터에 불과하다.(NEDC 기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55g/km에 불과하며, 완충 상태에서 주행가능거리는 800km가 넘는다. 뛰어난 연비에도 불구하고 스포티한 성능도 놓치지 않았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8.6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 역시 232km/h에 달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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