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S EXPO] 86년 전통의 한국 주류문화 선도 기업 '디앤제이컴퍼니'

취재2팀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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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제이컴퍼니(www.dnjcompany.co.kr)는 지난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15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Seoul Wines & Sprits EXPO 2015, 이하 SWS EXPO 2015)'에 참가해 럼·진·보드카 4종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1929년, 창업주 여상원 회장이 설립한 디앤제이컴퍼니는 한국 최초의 자수전문 수출기업인 동신산업을 모태로 현재의 주류수입 무역회사로 발전하게 됐다.

86년 역사를 자랑하는 주식회사 디앤제이컴퍼니는 현재 스코틀랜드의 가장 큰 독립병입 회사인 고든앤맥패일사(GORDON&MACPHAIL)와 하일랜드에서 가장 큰 증류소를 소유한 토마틴(TOMATIN)사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다양한 위스키 브랜드를 국내에 제공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일류 코냑 제조사인 코냑페랑(COGNAC FERRAND)과 독자적 계약을 체결하여 럼, 진, 보드카 등 다양한 주류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디앤제이컴퍼니는 '벤로막(Benromach)' 위스키를 포함해 스코틀랜드 '토마틴'사의 싱글몰트위스키와 프랑스 '코냑 페랑'사와 협업해 출시한 '플랜테이션 럼' 4종류를 선보였다.

'벤로막'의 싱글몰트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최대의 독립병입 주류 기업 '고든&맥패일'이 소유한 벤로막 증류소에서 숙성된 위스키로, 국내에서는 '벤로막 10년', '벤로막 오가닉 싱글몰트위스키'가 유명하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벤로막 100프루프', '벤로막 우드피니시 에르미따주', '벤로막 우드피니시 샤또 시샥' 총 3종류로 '벤로막 100프루프'는 '벤로막 10년'을 기존의 43도수에서 57도수로 조정해 더욱 진한 향과 묵직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 제품인 '벤로막 우드피니시 에르미따주'와 '우드피니시 샤또 시샥'은 와인을 숙성시켰던 캐스크에서 재숙성을 거쳐 탄생한 위스키로, 와인의 향이 결합돼 기존의 싱글몰트위스키와는 색다른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약 20개국 250개사가 참가해 32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주류 전문 전시회로 약 5,0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주류가 소개돼 대한민국 주류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와인트렌드관', '소믈리에특별관', '맥주페스티벌', '서울바쇼', '사케페스티벌', '세계전통주페스티벌' 등 6개의 특별관으로 구성된 'SWS EXPO 2015'는 와인을 비롯한 다양한 주류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세미나와 경연대회를 통해 풍성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 '2015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영상설명: '2015 서울국제와인& 주류박람회' 현장 스케치)


이홍근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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