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SECURITY KOREA] 보안문서 외부 유출 막는 '보안용지솔루션'

이해선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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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셀(대표 이명신, www.anysell.net)은 다음달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안전·보안 전시회(SECURITY·SAFETY KOREA 2015, 이하 SECURITY KOREA)'에 참가해 사내 보안문서의 외부 유출을 막는 '보안용지솔루션'을 선보인다.

'보안용지솔루션'은 사내 프린터 출력 용지에 전자태그(RFID)를 탑재해 이 출력물을 외부로 유출할 경우 사무실 통과 시 경고등과 경보음이 울리게 하는 시스템이다.

전자감응 보안용지만을 사용하도록 OA 기기를 제어하는 '용지감응 제어기(SecutectTM)'와, 특정 신호를 발생하는 센서 물질이 내장되어 있는 '특수보안용지(SecuDocuTM)', 그리고 보안 용지의 특정 물질만을 감지해 경고등 점멸과 알림음을 발생하는 '안테나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사내 모든 프린터에 '용지감응 제어기' 장치를 구축하면 일반 용지로는 출력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프린터에도 출력한 사람과 출력 일시, 내용 등이 모두 기록된다.

관계자는 "물론 장당 가격에 있어 특수 보안 용지가 일반 용지보다 비싸긴 하지만 정보 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막대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옷이나 가방 속에 있거나 접고 구기는 등 용지의 변형이 있어도 탐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경우 2010년 솔루션 도입 후 현재는 주요 협력업체와 해외 사업장까지 이를 확대했으며, 국방부를 포함한 국내 여러 대기업에서도 '보안용지솔루션'이 도입돼 사용되고 있다.

한편, 'SECURITY KOREA'는 글로벌 보안전문전시회로 단순히 사람을 보호한다는 보안 이미지에서 벗어나 빌딩관리, 에너지관리, 산업기술보호, 스마트그리드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융·복합 보안 서비스의 상용화와 함께 이에 필요한 모든 핵심요소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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