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한국축제박람회] 제17회 이천쌀 문화 축제, 10월 21일부터 이천 설봉공원서 열려

취재2팀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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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밥이 유독 맛이 좋은 이유가 있다. 이천은 전형적인 분지 지형에 풍부한 강수량과 일조량, 무기성분함유가 높은 토질까지 쌀 재배에 좋은 조건을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임금님께 이천쌀을 진상하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사진설명: 600m 오색빛깔 무지개 가래떡 행사)

맛있기로 유명한 이천쌀이 풍족하게 넘쳐나는 10월, 그 좋은 쌀로 밥을 짓고 떡을 만들어 함께 먹고 즐기는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 '제17회 이천 쌀문화 축제'가 '흥겨운 만남, 행복한 나눔'이란 슬로건으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이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이천 쌀문화 축제'는 어린 세대들은 전통 농경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어른들은 옛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축제다.  이 기간 동안에는 농부들이 힘든 노동을 통해 거둬들인 맛있는 햅쌀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600m 오색빛깔 무지개 가래떡

따끈따끈한 무지개 가래떡은 이천 쌀문화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자연 재료를 이용해 오색 빛깔의 색을 입힌 가래떡이 끊임없이 나오는 모습이 장관이다.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모두 맛 볼 수 있도록 뽑아낸 가래떡 길이는 무려 600m. 따뜻하고 쫄깃한 갓 뽑아낸 가래떡은 눈 깜짝 할 사이에 없어지니 순발력을 발휘해 챙겨 먹어야 한다.

크기부터 남다른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

이천쌀문화축제의 프로그램은 스케일이 남다르다. 성인 5~6명은 거뜬히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가마솥에 짓는 이천쌀밥의 맛은 어떨까?

2,000명이 먹을 수 있도록 밥을 만들어 2,000원씩 받고 판매하는 가마솥 밥은 가마솥이 워낙 크다 보니 주걱이 아닌 밥삽으로 밥을 퍼준다. 밥을 지을 때 양념에 슥슥 버무려 만든 겉절이를 비벼 먹는 맛은 꿀맛이다.

어떤 이들은 가마솥 밥과 겉절이 먹는 맛에 매년 축제에 찾아 온다고.

(사진설명: 크기부터 남다른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

용줄다리기 경연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줄다리기. 시합에 앞서 줄다리기에 사용할 짚으로 용줄 만드는 장면을 시연한다. 일반 줄과는 달리 굵기가 매우 굵어 마치 한 마리의 용처럼 보인다. 이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힘을 합쳐 저마다 구호를 외치며 줄다리기를 벌이면 절로 흥이나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축제의 진짜 매력, 쌀 값이 싸~

이천쌀문화축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한다. 그래서 인심도 좋아서 쌀로 만든 튀밥도 맘껏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모내기, 벼 타작, 짚신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체험이 당신을 즐겁게 해준다.

그런데 무엇보다 즐거운 일은 바로 싼 쌀 값이다. 축제기간 동안 맛 좋은 이천 쌀을 싼 값에 판매한다고 하니 주식인 쌀을 저렴하게 구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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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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