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미래비전관] 가상세계를 즐겨라 'VR 체험존' 특집

남정완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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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인 '월드IT쇼 2015(WIS 2015)'에 참가, '가상현실과 디지털라이프(Virtual Reality & Digital Life)'를 주제로 '디지털콘텐츠 미래 비전관'을 운영한다.

국내외 ICT 디지털 콘텐츠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미래 비전관은 VR 홈엔터테인먼트존, VR 러닝존, VR 체험존, VR 헬스존, VR 비디오존의 총 5개 테마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VR 체험존'에서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RC 업체인 토이스미스, 3D 가상 콘텐츠와 연동한 로봇 스포츠 게임업체인 아이알로봇, FPS 게임에 최적화된 게임 컨트롤러 레일건을 선보인 유즈브레인넷이 참여했다.

또, 가상현실 실내 사이클인 RX 사이클을 선보인 컨시더씨, 체감형 모션 시뮬레이터 탑 드리프트를 선보인 모션디바이스와 VR 게임 콘텐츠를 소개한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네스토스, 포켓메모리 등의 업체가 함께 참여했다.

실시간 영상촬영 가능한 스마트 RC

토이스미스(대표 서형준)의 SMART RC는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의 영상을 스마트 기기로 보면서 조정하고, 실시간 영상 및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높은 성능의 마이크로 컴퓨터를 내장해 200단계 이상의 미세한 속도조절과 실시간 조향 컨트롤이 가능하며 실제 차량과 같은 조명효과, Wi-Fi 통신을 통한 쉬운 접속 및 최대 120m 장거리 컨트롤이 특징이다. iOS, Android 등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를 지원한다.

3D 가상콘텐츠와 실제 로봇의 만남

아이알로봇(대표 박창현)의 로봇 스포츠 게임은 로봇 자동 충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3D 영상 콘텐츠와 실제 로봇이 연동하는 게임이다. 현재까지 축구, 땅따먹기 등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혼자 하기 모드, 1:1 및 2:2 대전이 가능하며, 가상로봇과 실제 로봇의 대결 또한 가능한 시스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향후 다양한 국내외 온라인 게임 업체와의 협력으로 이를 활용한 로봇 가상 스포츠 게임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감나는 FPS 게임을 즐겨라

유즈브레인넷(대표 원유석)의 레일건은 모델건 레일에 장착하는 모듈 타입 킷 제품으로 완제품 모델건에 비해 뛰어난 호환성이 장점이다. 레일을 가진 대부분의 모델건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키보드나 마우스를 대체하는 게임 컨트롤러로 각광 받고 있으며 해외의 경우, 게임 시장 외에도 군·경찰 등의 사격 훈련용 시뮬레이션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국내에서도 점차 이를 활용한 게임 및 특수 시장의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다.

실내 사이클도 실제처럼 즐기자

컨시더씨(대표 신재현)의 RX 사이클은 실제 지도를 기반으로 한 실내 사이클 제품으로, 로드 사이클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코스의 경사 변화에 따른 난이도 자동 조절 기능과 각종 운동 데이터의 측정과 정보 제공, 코스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운동 동기 부여에 도움을 준다. 제품 전면에 부착된 펜을 통해 바람이 나와 실제 라이딩과 흡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실제 주행보다 더 실감나게

모션디바이스(대표 이종찬)의 탑 리프트는 신개념 레이싱 시뮬레이터로 Full 3D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을 보다 스릴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주행 체감에 적합한 4자유도 익스트림 스포츠 시뮬레이터로, 체감효과 극대화를 위한 모션 구현이 특징이다. 다양한 레이싱 게임 탑재가 가능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인터넷 연결을 통한 네트워크 레이싱도 지원한다.

가상현실 게임 콘텐츠 한자리에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의 건슈팅 게임 '모탈블리츠'는 스코넥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VR 전용 게임이다. 특히, 유저가 게임 도중 느낄 수 있는 어지럼증을 최소화한 기술력이 강점이다. 지난 3월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15 삼성부스에 초대, 전시되며 해외 언론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네스토스(대표 김종연)의 제임스의 유산은 삼성 Gear VR 소개 영상에도 게임 콘텐츠로 등장한다. 이 콘텐츠는 폴리곤을 살린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어드벤처 게임으로 유저는 제임스가 되어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행성같은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행성들을 탐험하며 수수께끼와 퍼즐을 해결해 나가는 게임이다.

포켓메모리(대표 조용석)의 The Lost는 사용자가 탐정이 되어 현실 같은 VR 기술을 이용하여 범죄 현장에서 증거물들을 찾아 트릭을 해결하고 범인을 찾는 게임이다. VR 기술을 통해 지금까지의 게임과는 다른 실제와 같은 범죄 현장에서 범인을 추적할 수 있다. 사건 현장 어딘가에 있는 결정적인 증거물을 찾고 진실을 파헤치는 실감나는 VR 게임 콘텐츠다.

미래부는 가상현실, 컴퓨터그래픽, 홀로그램, 4D 및 인터넷 모바일 등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우수한 ICT 기업 투자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미래 비전관'을 통해 그 성과를 알린다.

한편, 월드IT쇼는 2008년부터 개최된 국제적인 IT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Connect Everything(모든 것이 연결된다)'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421개 기업 1,421개 부스가 참가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KT 등 대기업과 ICT 관련 스타트업의 서비스 및 제품이 총망라된다.

→ ' 월드IT쇼 2015′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디지털 콘텐츠 미래 비전관'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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