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정밀성형기업 특집 인터뷰] 재제조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삼원오토밸리'

권세창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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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는 '정밀성형산업 시장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소성가공 및 금형, 유동성형, 소재, 열처리, 표면처리 관련 기술에 해당하는 대구지역 정밀성형 기업 육성과 더불어 전시회, 마케팅, 컨설팅 지원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대구테크노파크와 공동기획으로 글로벌 정밀성형산업 시장을 선도하는 삼원오토밸리(대표 장수동, www.samwonautovalley.co.kr)의 박석균 팀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삼원오토밸리는 폐차에서 주요 부품을 수거해 세척, 재정비, 테스트를 거쳐 신제품 수준의 성능과 동일한 상품으로 재가공하는 친환경 녹색기업으로 현대, 기아, 쌍용, GM대우, 르노삼성 등 자동차 완성차에 관련된 부품을 유통하고 있다.

환경보호의식이 높아지며, 친환경 생산 공정을 요구하는 것이 확대되는 가운데, 재제조품의 사용은 환경적, 경제적 비용의 절감이 가능하다.

주요 취급품목으로는 CRDi인젝터, 고압펌프, 터보차저 ABS모듈, 파워펌프, 기화기, 믹서, 에어플로우센서, 쓰로틀바디 등이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생산제품의 품질향상과 친환경 녹색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커먼레일 인젝터는 솔레노이드 밸브와 니들 밸브 및 노즐밸브로 구성된 연료 분사장치로 전자제어장치(ECU)의 신호에 의해 솔레노이드밸브가 열리면 연료가 엔진 연소실에 분사된다. 또한, 고압펌프는 연료를 고압으로 형성시키는 장치로 연료를 약 1350bar의 압력으로 가압시키며, 이 가압된 연료는 고압 라인을 통해 커먼레일(어큐뮬레이터)로 이송한다.

삼원오토밸리 박석균 팀장은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대기업들의 시장 진출로 인해 내수 시장 규모가 확대되어 전망 있는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며, "삼원오토밸리는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다양한 재제조 부품 및 신품을 세계 자동차 시장에 공급하는 최고의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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