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정밀성형기업 특집 인터뷰] 민영산업, 특수동합금소재 국산화로 세계적 인정 받아

이승연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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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는 '정밀성형산업 시장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소성가공 및 금형, 유동성형, 소재, 열처리, 표면처리 관련 기술에 해당하는 대구지역 정밀성형 기업 육성과 더불어 전시회, 마케팅, 컨설팅 지원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대구테크노파크와 공동기획으로 글로벌 정밀성형산업 시장을 선도하는 민영산업(대표 차영규, www.minyoung.net)의 김한범 부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민영산업은 자동차부품, 조항장치, 변속기어 등 열간단조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과거 외국에서 수입되던 특수동합금소재를 국내에서 생산하는 데 성공하여 포스코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주요 제조 품목으로는 쇳물을 슬랍으로 굳히는 데 사용되는 틀인 연속 주조몰드가 있으며, 민영산업은 이를 국내에서는 최초로, 그리고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제조하여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ISO/TS 16949:2002 인증과 기술연구소 설립을 인가받았다.

김한범 부장은 "민영산업의 설립 목적이 국내의 특수동합금을 국산화하기 위해서인 만큼 현재 국내 굴지의 회사들이 수입하고 있는 특수동합금을 국산화하고자 한다"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수입되는 핵심 부품의 수입단가를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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