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정밀성형기업 특집 인터뷰] 오대금속, 해외 전시회 참가 통해 우수기술 세계 알려

이승연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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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는 '정밀성형산업 시장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소성가공 및 금형, 유동성형, 소재, 열처리, 표면처리 관련 기술에 해당하는 대구지역 정밀성형 기업 육성과 더불어 전시회, 마케팅, 컨설팅 지원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대구테크노파크와 공동기획으로 글로벌 정밀성형산업 시장을 선도하는 오대금속(www.ohdae.com)의 이세중 전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1978년 설립된 오대금속은 냉간단조, 정밀절삭가공, 열처리, 표면처리 등 금속가공처리 기술을 통해 자동차 엔진, 미션 등의 중요 정밀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주요 생산 제품은 크게 엔진과 변속기 파트, 오토 컴포넌트 파트, 샤시 파트로, 세부적으로는 샤프트 계열(발란스 샤프트, 언발란스 매스), 수동변속기, 자동변속기, 에어콤프레셔 부품, 브라켓 등을 생산하고 있다.

오대금속은 총 300여대의 다양한 종류의 생산설비 기기와 제품 시험 및 측정장비를 보유하여 소재생산 설비, 절삭, 연삭가공, 도금, 도장, 표면열처리 공정까지 일괄 생산이 가능하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한국 내 자동차 OEM사, 해외 Tier-1 Global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과 제품을 국내외로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 올해 상반기에는 디트로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에 참가했고, 앞으로 GP Europe 2015, 한국 자동차산업 전시회,- Magna Day 2015 등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연구개발 보유 Tool을 확보하고 소재사업의 다양화, 설계기술 자립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영환경 및 시장변화에 따른 기회와 위험요인들을 철저히 분석, 고객관리시스템의 효율적이고 유연한 운영을 통해 ODM 방식의 시장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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