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이노텍(대표 원영길,www.sjshoppingbag.com)은 지난 4일(목)부터 6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한국 PB·OEM&우수상품전'에 참가해 편리성·청결함·안전성을 갖춘 '우산비닐포장&회수기'를 선보였다.
선진이노텍은 1993년 '선진비닐포장산업'으로 창업하여 쇼핑백 및 각종 비닐 포장재 판매를 시작했으며 1996년부터는 생산설비를 도입하여 압출과 인쇄 및 가공에 이르는 생산체제를 갖추어 본격적인 제조무역 업체로 꾸준한 연구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우산비닐포장&회수기'는 비닐에 손을 대지 않고 우산비닐을 제거할 수 있어서 편리성이 높고, 건물 입구에 비치함으로 청결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분리배출이 용이해지므로 많은 양이 소각되지 않고 자원 재활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2015 한국 PB·OEM&우수상품전은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온오프라인 대형유통사가 참여하며, 생활, 주방, 사무용품, 가공식품, 뷰티 등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이 출품됐다.
또한, '대형유통사-중소기업간 1:1비지니스 상담'을 비롯해 '우수 신상품 PT쇼 및 기획경매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2015 한국 PB·OEM & 대한민국 우수상품전' 뉴스 바로가기
(영상설명 : '제6회 2015 한국 PB·OEM & 우수상품전'현장 스케치)
정장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