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정밀성형기업 특집] 삼원오토밸리, 라오스 자동차 부품시장 공략 '박차'

권세창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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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우수 자동차 재제조 부품업체인 삼원오토밸리(대표 장수동, www.samwonautovalley.co.kr)는 최근 동남아 시장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원오토밸리는 본격적인 동남아 진출을 위해 시장성이 높은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 등을 비교한 결과 인도차이나 반도의 모든 국가를 육로로 연결하고 있는 라오스를 첫 개척국가로 선정했다.

라오스는 동남아 국가 중 현대기아자동차의 현지 시장 점유율이 49% 이상이고, 매년 자동차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인구 수는 많지 않지만 자동차 A/S시장이 그 어느 국가보다 잠재력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 소식을 접한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업의 신흥시장 개척활동의 어려운 점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현지 기업 전문가, 유통업체, 전문 리서치 기관 등을 통해 라오스자동차 부품시장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시장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라오스현지로 기업담당자와 전문 무역컨설턴트를 파견하여 신흥시장개척을 본격화할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삼원오토밸리는 라오스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점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변국가로 수출확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라오스 부품 시장은 현지 코라오그룹이 현대모비스 순정품 판매유통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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