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3D프린팅] HDC, 그물 및 메탈 프린팅 가능한 3D 프린터 선보여

이승연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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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수입업체인 HDC(www.hdcinfo.co.kr)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 2015(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2015, 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에 참가해 이태리 DWS사와 독일 EOS사의 3D 프린터를 소개했다.

HDC가 수입, 공급하는 이태리 DWS사와 독일 EOS사와의 제품은 다른 출력방식을 갖고 있다. DWS는 SLA 타입으로 액상 재료를 UV 레이저로 경화하는 방식으로 출력하고 EOS는 SLS 타입으로 파우더 재료를 레이저로 녹인 후 응고시키는 방식으로 출력하여 결과물의 성질이 완전히 다르다.

DWS에서 채택한 SLA타입의 장점은 후처리 없이 깔끔한 출력물을 얻을 수 있고 ABS소재, 투명소재, 유사고무소재, 몰딩을 위한 내열성 소재, 그리고 세라믹을 함유한 재료 등 42가지의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EOS에서 채택한 SLS타입의 장점은 인쇄 시 서포터가 필요 없어 그물이나 구 안의 구 형태 등의 복잡한 구조의 인쇄물을 1회의 인쇄로 따로 조립할 필요 없이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있어서 탄성 높은 출력물을 얻을 수 있고 메탈을 이용한 인쇄도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서 HDC는 1,000만원 대의 보급형 3D 프린터인 DWS의 X FAB을 현장 계약 중이다.

(사진설명: 3D프린터로 만든 램프)

한편,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 2015에서는 미국의 스트라타시스(Stratasys), 아일랜드의 엠코어 테크놀로지(MCor Technologies), 독일의 SLM 솔루션즈 등 세계 유수 기업의 제품과 국내 3D프린팅 선두 주자인 로킷(Rokit), 대림화학, 헵시바, HDC, TPC 메카트로닉스, 아나츠 등 약 70여 기업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인사이드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 2015'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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