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3D프린팅 영상] 로킷, 푸드 3D프린터 'CHOCO SKETCH' 선봬

취재2팀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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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대표 유석환,www.rokit.co.kr)은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 2015(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2015, 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에 참가해 푸드 3D프린터인 초콜릿 전용 'CHOCO SKETCH'를 선보였다.

'CHOCO SKETCH'는 적층을 통해 창의적이면서 정교한 초콜릿 모양을 만들 수 있다. 기존 디자인, 의료, 교육 분야 등에 제한된 활용 범위를 푸드와 엔터테인먼트로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도 로킷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데스크톱 3D프린터인 에디슨 프로 AEP(EDISON Pro AEP)도 선보였다. '에디슨 프로 AEP'는 3D프린터의 적용 영역을 확장시킨 제품이다. 이 제품은 수억원대의 대형 산업용 3D프린터에서만 가능했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세계 최초로 데스크톱 3D프린터에서 구현 가능하게 했다. 금속 재료를 대체해 경량화가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용으로 단순한 모형이 아닌 최종 생산물을 출력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로킷은 이 제품을 개발하면서 글로벌 플라스틱회사인 SABIC(옛 GE 플라스틱)과 협업을 통해 고강도 엔지니어링 'PEI ULTEM9085'을 사용한 전용 필라멘트도 개발했다. ULTEM9085 소재는 인장 강도가 알루미늄의 1.5배, 콘크리트의 25배에 달한다.

한편,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 2015에서는 미국의 스트라타시스(Stratasys), 아일랜드의 엠코어 테크놀로지(MCor Technologies), 독일의 SLM 솔루션즈 등 세계 유수 기업의 제품과 국내 3D프린팅 선두 주자인 로킷(Rokit), 대림화학, 헵시바, HDC, TPC 메카트로닉스, 아나츠 등 약 70여 기업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인사이드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 2015'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정장희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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