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제박람회 2015] 뱃길에서 펼쳐지는 관광 문화, '아라문화축제'

취재2팀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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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아라뱃길(www.giwaterway.kr)은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15 한국축제박람회(K-Festival)'에 참가해 '아라문화축제'를 알렸다.

'아라문화축제'는 아라뱃길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서 매년 5월 개최됐으나, 작년 세월호 사건 이후부터 축제기간을 10월로 변경했다. 아라뱃길은 서해(인천 서구 오류동)부터 한강(서울 강서구 개화동)까지 연결되어 자연경관과 관광인프라를 활용한 뱃길축제로, 주변 시민들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8개의 수향지역을 통해 아리마리나 요트 스쿨, 수상레저 체험행사 등 아라뱃길 주변을 이용한 인프라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작년 국내 및 해외 관광객이 500만명 이상 방문할 정도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김포, 인천 권역의 지리적 여건을 이용한 '환승객 투어'를 진행하면서 아라마리나 요트 프로젝트, 수상레저, 아라마리나 기본 경관 콘텐츠를 통해 해외 관광객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관광사업팀 김재민 과장은 "아라뱃길이 모든 시민들께 친근하고, 즐길 수 있는 친수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있는 지자체, 유관기관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서 많은 공부와 자극이 되었다. 이를 토대로 올해 10월 예정되어 있는 축제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과 일정을 조율하는 데 참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관, 세계 풍물관, 여행사관, 기타 체험·공연관 등 총 100여개의 전시관과 주공연장으로 꾸며진 한국축제박람회는 행사 내내 다채로운 동서양 음악 콘서트, 춤 공연, 마술쇼, 퍼레이드가 열리고 각 전시장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볼거리를 제시한다.

또한 동시 개최 포럼인 제3회 아시아축제포럼에서는 한 · 중 · 일 축제 지원 정책 및 환대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축제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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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한국축제박람회' 현장 스케치)


신진선 인턴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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