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3D프린팅] 코오롱플라스틱, 인체에 무해한 3D 프린팅용 소재인 '인크레용' 선보여

신두영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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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은 지난 6월 24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인사이드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 2015(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2015, 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에 참가해 3D 프린팅용 소재인 '인크레용(INCRAYON)'을 선보였다.

이번 인사이드 3D프린팅에서 선보인 인크레용은 FDA 표준규격을 만족하는 친환경 소재로 인체에 무해하고 유연한 탄성소재를 기반으로 제작, 공과 같은 탄성이 필요한 용품도 만들 수 있다.

인크레용의 친환경성과 유연성은 향후 장난감과 같은 유아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소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인크레용을 오는 8월경 출시해 교육용과 가정용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 2015에는 미국의 스트라타시스(Stratasys), 아일랜드의 엠코어 테크놀로지(MCor Technologies), 독일의 SLM 솔루션즈 등 세계 유수 기업의 제품과 국내 3D프린팅 선두 주자인 로킷(Rokit), 대림화학, 헵시바, HDC, TPC 메카트로닉스, 아나츠 등 약 70여 기업의 신제품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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