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제박람회 2015] 오색국화의 향연, '제15회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취재2팀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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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www.changwon.go.kr)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15 한국축제박람회(K-Festival)'에 참가해 '제15회 마산가고파 국화축제'를 선보였다.

옛 마산은 우리나라 국화상업재배의 시배지로, 알맞은 토질과 온화한 기후로 현재 전국 재배 면적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40만불의 외화를 획득하는 등 자타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국화산업의 메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축제로 선정한 '마산가고파 국화축제'는 첨단 양액재배 기술보급 등으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마산국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국화소비 촉진을 위해 2000년부터 개최했으며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마산항 제1부두에서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존, 국화마루, 국화정원 등 7개의 테마로 펼쳐지는 '스토리텔링 전시장'은 10만여점의 오색국화를 선보여 축제의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매년 선보이는 '쳔향여심(千香旅心) 다륜대작'은 축제의 상징이다. 2009년 국화 한 줄기에 1,307송이로 영국 기네스 기록(GWR)으로부터 세계기록 공식 인정을 받은 바 있으며 2014년에는 1,507송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아울러, 축제 행사장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창원시 골목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다. 각 3가지 테마로 구성된 '골목 여행'은 오동동, 어시장, 창동예술촌 코스로 창원시의 맛과 문화 또한 느낄 수 있다.

한편, 축제관, 세계 풍물관, 여행사관, 기타 체험·공연관 등 총 100여개의 전시관과 주공연장으로 꾸며진 한국축제박람회는 행사 내내 다채로운 동서양 음악 콘서트, 춤 공연, 마술쇼, 퍼레이드가 열리고 각 전시장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볼거리를 제시한다.

또한 동시 개최 포럼인 제3회 아시아축제포럼에서는 한 · 중 · 일 축제 지원 정책 및 환대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축제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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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한국축제박람회' 현장 스케치)


신진선 인턴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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