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오토살롱] 서민정책의 새로운 도약, 장커스텀의 '한국형 푸드 트럭' 쇼케이스전

취재2팀 2015-07-1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창업이 유행처럼 번지는 요즘,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출구를 연 '푸드트럭' 현장을 취재했다.

영화 '아메리칸셰프'는 직장을 잃은 일류 레스토랑 셰프의 푸드트럭 성공기를 다룬 영화이다. 미국은 2008년부터 '푸드트럭 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푸드 트럭은 차량 내 조리 시설을 설치하여 트럭 내•외부를 개조한 것으로 일명 '달리는 레스토랑'으로 불리기도 한다. 푸드 트럭은 현재 여러 매체에서 북미 지역 이색 관광 요소로 소개되고 있고, '잇 푸드트럭'과 같이 푸드 트럭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도 제작될 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지역에 특화된 신선한 재료를 엄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홍보하고 소비자를 찾아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일반 식당에 비해 적은 창업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푸드 트럭은 요식업계 종사자와 청년창업자에게 각광 받고 있다.

(사진설명: 장커스텀 장종수 대표)

이에 장커스텀(대표 장종수, www.changscustom.com)은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오토살롱(Seoul Auto Salon 2015)'에 참가해 '푸드트럭'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이 날 소개된 두 대의 푸드 트럭은 전시를 위해 제작된 쇼케이스 제품으로 트렌드에 발맞춘 '도도넛(www.dodonut.kr)'의 도넛 푸드 트럭과 '한돈(www.han-don.com)'의 브랜드인 '하남덮밥'을 판매하는 푸드 트럭이다.

(사진설명:한국GM의 '라보' )

(사진설명: 한국GM 라보의 내부 모습 )

(사진 설명: 현대자동차의 '포터' )

장커스텀은 기존 푸드 트럭의 문제점인 위생, 내구성, 편리성을 보완한 트럭을 제시했다. 요리사와 고객의 눈높이를 맞춘 인체공학적인 설계,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위해 스테인리스 사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하지 않는 조리대 등 푸드 트럭 관련 여러 가지 솔루션을 선보여 '한국형 푸드 트럭' 도약에 앞장섰다.

장커스텀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장종수 대표는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필수 회장의 권유로 이번 '2015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해 2년 동안의 사전답사와 현장에서 느꼈던 문제점을 보완한 한국형 푸드 트럭을 전시하고 실상을 잘 모르는 정책을 매스컴에 알리기 위해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푸드 트럭의 차종은 서민들이 많이 타는 한국GM의 '라보'와 현대자동차의 '포터'로 장 대표는 신혼부부, 퇴직한 노부부, 특히 청년들로부터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고 전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형 푸드 트럭의 발전과 나아가 한국적 스트릿 음식문화의 형성까지 기대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너무 더딘 발전과 문제만으로 사라질 뻔한 푸드 트럭산업의 생계를 수면 위로 내세우기 위해서 총대를 메고 '한국형 푸드 트럭'의 도약할 만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였고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운영위원으로서 푸드 트럭산업이 자리를 잡고 앞으로 2년 동안 더디었던 한국형 푸드카 문화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창업의 뜻이 있는 창업자들에게 초기 시장 진입에 발판을 마련할 기회도 제공할 수 있다며 푸드 트럭 산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의향이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오토살롱은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로 오토튜닝관, 오토케어관, IT 디바이스 용품관 및 오토라이프관에 걸쳐 총 80개사 540부스 규모로 열린다.

또한, 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 리스토어 모델을 선보이는 올드카 튜닝 & 리스토어 특별관을 비롯,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특별관 등이 마련돼 자동차 튜닝에 관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 '제13회 서울오토살롱'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신진선 인턴기자

--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20년 6월 중고차 시세를 5일 공개했다.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차세대 전기버스 'MAN 라이온스 시티 E'가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 (Automotive Brand Contest)에서 상용차 부문
쉐보레(Chevrolet)는 강화된 상품성으로 재탄생한 2021년형 '더 뉴 스파크(The New Spark)'를 출시하고 5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가 오는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11개의 할리데이비슨 공식 지점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색 라이딩 이벤트 '2020 미션 투어'를 실시한다.
토요타코리아가 더욱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타 서초전시장을 서초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