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의 무한한 발전가능성 선보인 '인사이드 3D프린팅'

이승연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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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D프린팅 최신 기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 2015(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가 6월 26일(금) 성황리에 마쳤다.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3D 프린터로부터 최고 사양과 특수 기능을 갖춘 수입 3D 프린터까지 다양한 종류의 3D 프린터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이번 전시회는 업계 종사자는 물론, 3D 프린터의 시연을 보려는 일반인들이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생활용품부터 미술 작품, 그리고 산업 부품까지 만들 수 있는 3D 프린터의 무궁무진한 용도와 산업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3D프린팅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국제 컨퍼런스와 최신 3D프린터 및 서비스를 전시하는 전시장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미국의 스트라타시스(Stratasys), 아일랜드의 엠코어 테크놀로지(MCor Technologies), 독일의 SLM 솔루션즈 등 세계 유수 기업의 제품과 국내 3D프린팅 선두 주자인 로킷(Rokit), 대림화학, 헵시바, HDC, TPC 메카트로닉스, 아나츠 등 약 70여 기업이 참가해 알찬 구성으로 진행했다.

콘퍼런스 세션은 고속 프로토타이핑, 제품개발, 의약,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산업적, 상업적 수요에 대한 적층 가공 (additive manufacturing)의 적용법 등에 대한 주제을 다뤄 업계 전문가간 3D 프린팅 산업의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개최기간 동안 중국, 미국, 일본 등의 주요 국가와 유럽 각국을 통틀어 1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1만 명에 육박하는 정식등록자가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고, 행사 후 실시된 자체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업체의 약 90%가 본 행사에 대해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90% 이상의 업체가 내년 참가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 '인사이드 3D프린팅 콘퍼런스 & 엑스포 2015'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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