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로 가득찬 '부산 키덜트&하비엑스포 2015' 현장

권세창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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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의 문화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키덜트 열기로 부산은 뜨겁다. 키덜트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2회 키덜트&하비엑스포'가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열린다.

20대가 주류를 이루던 키덜트족이 30~40대로 확대되면서 시장규모가 점점 커리고 있다.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는 총 5000억~7000억으로 추산되고 매년 20~30% 성장하는 추세다.

키덜트란 어린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과거에는 철들지 못한, 혹은 나이에 맞지 않은 어른들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최근에는 '답답한 사회에서 벗어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하는 어른'이란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제2회 키덜트&하비엑스포'는 피규어, 페이퍼 토이, 미니어쳐, 아트토이, 레고 디오라마, 구체관절인형, 드론, 프라모델, 웹툰 캐릭터 등 '어른과 아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을 위한' 키덜트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RC 마니아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인 KNN배 RC 레이싱 대회도 준비되어 박진감 넘치는 RC카들의 질주를 감상할 수 있다.

체험전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픽셀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부터 게임 체험 및 토너먼트, 드론 체험 및 교육 시연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키덜트&하비엑스포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250명, 총 1,000명에게 페이퍼 토이를 제공한다. 또한 SNS에 방문 인증샷을 남겨준 참관객에 한해서 캐릭터 부채도 증정한다.

주관사 관계자는 "지난 1회 서울 전시회 때 약 7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키덜트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며, "올해 부산 전시회가 전국적으로 다양한 키덜트 콘텐츠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키덜트 & 하비엑스포 2015는 K.Fairs와 J.Expo, 부산경남 대표 방송 KNN이 공동 주최하며, 부산광역시에서 공식 후원한다. 초정장 소지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인터넷 예매 시 8,000원에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현장 구매 시 성인 1만2,000원, 초, 중, 고 학생 8,000원이며 미취학아동은 관련 서류 구비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 공식 홈페이지(www.kidultexpo.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NS(www.facebook.com/kidultnhobby)를 통해 업계 이슈와 행사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2회 키덜트&하비엑스포'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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