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5] 경민워터컴, 고도정제 요소수 제조장치 선보여

이승연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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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워터컴(대표 권용철)은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5)'에 참가해 고순도 요소수 제조장치를 선보인다.

고순도 요소수 제조장치는 요소수 내에 들어있는 불순물(Impurities), 특히 중금속 성분 및 이온을 제거함으로써 고순도 요소수를 생산할 수 있는 장치로 경민워터컴은 다년에 걸친 기술 개발 끝에 최근 특허 등록을 마쳤다.

경민워터컴의 고순도 요소수 제조장치는 기존의 대형공장에서 제조한 요소수에 비해 생산비용이 저렴하고 요소수 품질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요소수는 유통기간이 짧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제조하는 것이 대형공장 요소수를 받아 사용하는 것보다 안전하다.

연가 200~300억원 규모의 국내 요소수 시장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환경부가 고시한 유로6 기준이 시행되면, 유해가스가 많이 배출되는 대형 경유차들은 요소수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며 "환경 규제로 인해 사용이 늘면 요소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환경 에너지 전시회인 ENTECH 2015는 풍력관, 솔라관, 녹색제품,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친환경 에너지산업에 집중하고자 풍력 특별관인 'Wind Korea 2015'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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