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5] 일성, '진공강자흡식펌프' 전시

권세창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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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대표 지영배, www.ilsungpump.co.kr)은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5)'에 참가한다.

탱크 안에 가득 담긴 액체를 펌프로 빨아들일 때, 보통 탱크 바닥에 남아 있는 액체는 남겨둘 수밖에 없다. 액체를 빨아들이는 호스에 공기가 들어오는 시점부터는 흡입력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탱크 바닥에 남겨지는 기름이나 시멘트는 그대로 기업의 손실로 이어지고, 하수종말처리장 수조 바닥에 남아있는 슬러지는 환경오염물질로 작용하게 된다.

펌프 제조업체 일성은 탱크 바닥에 잔여량을 남기지 않고 액체를 100% 빨아들일 수 있는 펌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일성이 특허를 획득한 진공강자흡식펌프, 이른바 '만능펌프'는 독특한 진공설계에 의해 펌프 내에 최초 만수만 하면 공기가 들어오는 상태에서도 계속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잔여량을 남기지 않고 모두 흡입을 할 수 있는 진공강지흡식펌프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다. 실제 쌍용제지 상등수슬러지 제거, 열매체유 이송, 하수종말처리장 찌꺼기 제거, 탱크로리 내 약품 용액 이송, 이동식 차량 탱크 밑 슬러지 제거, 드럼 내 고점도액 이송 등 탱크 크기와 용액의 종류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면에 떠 있는 부유물(스컴)을 회수할 수 있는 설비도 함께 갖추고 있어 수면 위의 찌꺼기는 따로 빼내고 실제 흡입해야 하는 액체만을 분리해낼 수 있어 기능성을 더했다.

부상용인 스키머는 자유롭게 수면을 떠다니며 수면의 부유물만을 빨아들이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었다. 이를 통해 호수나 폐수처리장 수면의 부유물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유조선 침몰 등으로 바다 위에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까지도 가능하다.

일성은 1984년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수년간 연구 개발에 매진하여 특허청에 발명특허등록과 실용실안외 다수 등록되어 있으며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상, NEP신제품인증, 조달청우수제품과 국제품질규격인 ISO9002 , ISO14001인증을 갖고 있으며, 현재 8,000여업체에 납품 및 수출로 그 능력을 인정 받고있다

한편,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환경 에너지 전시회인 ENTECH 2015는 풍력관, 솔라관, 녹색제품,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친환경 에너지산업에 집중하고자 풍력 특별관인 'Wind Korea 2015'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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