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5] 프로파워, 직접메탄올 연료전지 탑재된 연료전지지게차 전시

권세창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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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워(대표 고병욱, www.propower.co.kr)는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5)'에 참가해 메탄올을 연료로 하는 직접메탄올 연료전지시스템(DMFC, Direct Methanol Fuel Cell System)이 탑재된 '연료전지 지게차'를 선보인다.

연료전지 지게차는 1.5kW직접메탄올 연료전지시스템과 3.5kWh 리튬배터리 ESS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없고 연료만 공급되면 별도의 배터리 충전 없이 연속운전이 가능하다.

직접메탄올 연료전지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현재 프로파워 본사 인근 중소기업 등에 공급되어 실증운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배터리 교체 및 충전이 필요 없다는 점이 현장 작업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프로파워는 직접메탄올 연료전지 지게차 외에도 수소가스를 연료로 활용하는 연료전지 지게차도 개발하고 있으며, 국책과제가 완료되는 2016년 이후 정부 지원을 통한 보급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프로파워는 1994년 설립 이후 배터리 팩 및 ESS를 제조하여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아시아 최초 1kW급 직접메탄올 연료전지시스템을 개발하여 스쿠터에 적용했다.

최근에는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도 통신회사 Reliance Jio의 요청에 의한 이동통신중계기 백업용 연료전지시스템의 Field Test가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관계자는 "세계적인 연료전지 회사 제품과 경쟁 속에서 Reliance Jio로부터 높은 기술력 평가를 받고 있어, 9월 중 Field Test 완료 후 공급물량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환경 에너지 전시회인 ENTECH 2015는 풍력관, 솔라관, 녹색제품,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친환경 에너지산업에 집중하고자 풍력 특별관인 'Wind Korea 2015'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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