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5] 동우옵트론, 국산화 성공한 연소가스측정기 전시 예정

취재2팀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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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옵트론(대표 김영준, www.optron.co.kr)은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5)'에 참가해 세계에서 두번째로 원격 Calibration이 가능한 In-Situ type의 연소가스측정기(Flue Gas Analyzer)를 선보인다.

(사진설명 : DSM-XT(NOx, SO2, O2, CO Analyzer))

원격 Calibration이 가능한 In-Situ type의 연소가스측정기를 소개함으로써 최근 주목되고 있는 대기오염의 원인을 분석해 환경파괴를 예방하는 친환경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분석기는 대기오염원의 산업용 굴뚝 또는 오염원 저감설비의 공정 덕트에서 유해가스(NOx, NH3, SO2)를 측정하고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UV 흡수법에 의한 DOAS 알고리즘으로 배기가스 유해성분의 측정이 가능하며 수분에 의한 간섭을 배제한 것이 동우옵트론만의 기술력이다.

또한 남부발전과 Small Giant 사업을 통해, 디지털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가스상 측정기 개발까지 성공하는 성과를 거둬 발전원가 절감은 물론, 전력품질 향상에도 효과가 큰 게 장점으로 자체 보유한 기술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품질향상과 신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동우옵트론은 2011년부터 발전소에 제품을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이전까지 연소가스측정기는 100% 해외 기술에 의존해야 했지만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막대한 수입절감효과를 얻으므로 점차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러한 국내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수요의 5배 이상의 수요를 창출해낼 계획으로 지난해 이탈리아, 폴란드, 터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등 해외 10개국 12개사와 국가별 판매에 대한 MOU계약을 체결했으며, 중동지역 진출을 위해 석유가스 기업들과도 전략적 MOU계약을 체결했다. 또 SEC, SWCC, MARAFIQ, ADGAS, ADNOC에 벤더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대기오염문제가 심각한 중국시장 진입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해외전문인력 초빙사업을 통해 중국 내 환경 분야의 전문인력을 초빙하고, 북경, 상해, 청도지역에 현지 대리점을 구축해 중국 5대 발전사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 DGA-X (NOx, SO2, NH3 Analyzer / In-situ Type))

(사진설명 : GGA-70(O2 Analyzer / In-situ Type))

한편,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환경 에너지 전시회인 ENTECH 2015는 풍력관, 솔라관, 녹색제품,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친환경 에너지산업에 집중하고자 풍력 특별관인 'Wind Korea 2015'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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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희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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