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CA 2015] 휠라인, 활동용·스포츠용 휠체어 및 장애인용품 선보여

서성원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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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인(대표 김동옥, www.wheel-line.com)은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제8회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Korea Rehabilitation & Senior Care Exhibition, 이하 KORECA 2015)'에 참가해 활동용 휠체어, 스포츠용 휠체어를 포함한 장애인용품을 선보였다.

휠라인은 2001년 6월 휠체어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시작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삶을 목표로 사회적 기업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스포츠 휠체어 개발과 연구에 따른 기술 축적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휠라인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는 '활동용 휠체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조되고 있는 휠체어로, 초경량 강화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여 견고하고 가볍다. 사용자별 장애의 정도와 신체 사이즈를 고려하여 수작업으로 제조되는 맞춤형 휠체어이다. 2개의 고정형 모델과 접이식 모델이 있다.

2015년 2월에 새로 출시된 '티타늄 휠체어'는 티타늄 합금 재질을 사용한 총 중량 8.5kg의 초경량 활동용 휠체어이다. 접히지 않는 고정형 디자인이지만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사용자 스스로 조작하거나 차량에 탑재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휠라인은 제조와 판매로 얻은 수익을 장애인 고용에 사용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을 위해 장애인 스포츠 대회에 A/S 팀을 파견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들에게 스포츠 휠체어를 후원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고 있다.

2012년 6월 국민추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 10월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스포츠산업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2014년 11월에는 장애인기업으로서 경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KORECA 2015'는 다양한 고령친화용품의 효과적인 전시를 위해 이동복지기기관, 재활·보조기기관, 복지용구·요양서비스관, 건강 100세관, 특별관으로 다변화하여 참관객이 보다 쉽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국립재활원 재활로봇보급사업단 참가를 비롯, 8개국 170개사 560여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고령친화산업육성과 건강한 100세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KORECA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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