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5] 부영CST, 순수 국산기술로 만든 초저온 고압가스탱크·글로브 밸브 전시 예정

취재2팀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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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CST(대표 최동준, www.bycst.com)는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5)'에 참가해 순수 국산기술로 만든 초저온 고압가스탱크, 초저온 글로브 밸브 등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하는 압력용기, 초저온저장탱크는 임계온도가 -200℃ 이하인 산소, 질소, 알곤, 탄산 등을 액체 상태로 운반, 저장할 수 있고, 내장된 기화기나 별도로 설치된 기화기로 액체상태의 가스를 기체상태로 기화시켜 기체 상태의 가스를 소정의 압력, 온도, 유량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용된다.

저장탱크의 내조와 외조 사이(단열공간)에는 단열재 충전 및 고진공 상태가 유지되므로 액체 가스의 증발손실이 거의 없다. 주로 양식장, 온실, 병원 등의 산소공급용 및 레이저 절단 등의 일반 기계업, 공업용 가스를 취급하는 조선산업 등의 분야에서 사용된다.

초저온 글로브 밸브는 액화가스 상태로 장시간 보관이 용이하고 고효율 단열기능이 뛰어나다. 유체가 매우 높은 압력에서 매우 낮은 온도로 유동해도 누설 및 동결 방지가 된다.

액화가스 상태로 장시간 보관에 용이하여 LNG선 저장탱크의 배관용 밸브, 실험용 초저온 액화가스 배관의 밸브 등에 사용된다.

부영CST는 1999년 부영가스기공으로 설립된 고압가스 저장 탱크를 공급하는 제조업체 중 하나로서 기존 고압가스 저장 탱크 및 기화기 중심에서 고부가 가치 품목인 고압가스 탱크로리, 초저온 저장탱크를 비롯한 고압가스 종합 저장탱크 분야로 생산품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저장, 압력용기뿐만 아니라 전열 온수식 기화기의 액유출 방지 장치와 폐열 냉각수를 이용한 액화가스의 기화 장치, 초저온 글로브밸브, 차압식 디지털액면측정장치의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ISO9001 인증획득, 벤처기업 지정업체,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되는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제품에 대한 대외 신임도 제고는 물론, 부가 서비스 부분에 대한 품질시스템을 바탕으로 초저온 저장탱크 생산과 고압가스 관련 상품을 다양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부영CST는 국내 내수시장을 넘어 초저온분야의 기술력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600∼700억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시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근 해외시장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0월 TS.TECH를 통해 미얀마 양곤, 만달레이 지역의 롯데 칠성음료 신축부지에 CO₂ 초저온 TANK 2기를 성공적으로 설치하였고, 직접수출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각종 국내외 전시회와 수출 상담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미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좋은 품질과 가격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환경 에너지 전시회인 ENTECH 2015는 풍력관, 솔라관, 녹색제품,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친환경 에너지산업에 집중하고자 풍력 특별관인 'Wind Korea 2015'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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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희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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