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5] 삼현컴텍, 국산화 성공한 광케이블 온도측정 시스템 선보일 예정

취재2팀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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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컴텍(대표 오태주, www.komtech.co.kr)은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5)'에 참가해 국산화에 성공한 광케이블 온도측정 시스템(OTMS)을 선보인다.

삼현컴텍은 광케이블을 이용한 온도 측정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써 혁신 기술형 기업과 연구 개발 벤처 기업, 자체 광 공학 기술 연구소를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현장, 현물, 현상의 삼현(三現) 정신의 경영 이념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기술 집약형 조직문화, 신기술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가치 경영을 주도하고 있으며,  2014년 기준 매출액의 21%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면서 매년 50% 이상 성장하는 주목 받는 기업이다.

최근 삼현컴텍은 한국가스공사(KOGAS)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따른 협력과제(협약번호 2013-04호)로 4㎞용 광섬유 온도측정 시스템 국산화 개발을 성공리에 개발 완료하고 3개의 원천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개발 완료품에 대한 성능 시험을 통과하고, KOGAS 평택 생산 기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중국 수저우 사업장의 전력케이블에 국내 최초로 개발품을 현장 실증 적용했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대규모 플랜트를 중심으로 설비 상시 감시 및 이상 예지관리 시스템 구축이 강하게 요구되면서 장거리,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전력 설비의 경우, 선로의 길이 방향으로 다량의 정보를 일괄 수집 가능하고, 전자 유도 장해를 받지 않는 신뢰성 높은 감지시스템(Sensing System)이 필요하게 된다.

이번에 개발된 OTMS(Optical fiber Temperature Measurement System)의 최대 특징은 감시 대상 설비의 온도 변화를 한 가닥의 광케이블을 이용하여 1M 간격으로 실시간 분포 온도(Distributed temperature)를 측정함으로써, Trend에 의한 사전 예지가 가능하고 이상 과열 발생 위치 및 거리가 정확히 감지된다는 점이다.

또한, 위치 추적성과 뛰어난 시인성에 의한 현장 도착 시간 단축으로 사고 확산 방지 및 사전 예지가 가능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이다.

삼현컴텍 오태주 대표는 "국산화가 완료됨에 따라 수입에 따른 막대한 외화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수입품과 달리 자체 A/S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구조로 개발되어 저렴한 시스템 비용으로 국내시장 도입확산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파이프 라인 누출 감시, 원유 탱크 화재 예지 감시, LNG 저장Tank 바닥 결빙현상 제어용 센서, 제철, 화학 산업의 고온.고압설비 온도 감시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창조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환경 에너지 전시회인 ENTECH 2015는 풍력관, 솔라관, 녹색제품,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친환경 에너지산업에 집중하고자 풍력 특별관인 'Wind Korea 2015'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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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희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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