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상원엔지니어링, 열감지튜브 적용 가스식자동소화장치 전시

이승연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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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엔지니어링(대표 정정순)은 오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The 7th 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에 참가해 가스식자동소화장치와 자동소화장치 내장형 수, 배전반을 선보인다.

열감지튜브를 적용한 자동소화장치는 선형 튜브라인을 통한 감지 및 소화가 가능한 제품으로 발화 지점에 정확하게 소화 약제를 16bar의 고압으로 분사해 초기 소화가 가능하다. 이 소화시스템은 안정적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소화할 수 있도록 열감지튜브를 이용해 개발된 것으로, 열감지튜브는 더 많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방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별도의 전원이나 제어부가 필요없기 때문에 기계적이나 전기적 시스템에 비해 신뢰성이 높다.

실린더 안에 들어가는 Novec 1230은 액체 상태와 기체 상태 모두에서 전기적으로 뛰어난 절연특성을 가지고 있어 가동 중인 전기•전자설비에 분사되어도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다. 또한 인체에 무해하고 오존층파괴지수가 0, 지구온난화지수가 1로 매우 낮고 대기 중 잔류기간이 5일로 짧기 때문에 향후 강화되는 환경규제에도 선제대응할 수 있는 장기적으로 활용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소화약제다.

열감지 튜브를 적용한 자동소화장치 내장형 수, 배전반은 기술개발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성능인증과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제품지정을 받은 제품이다.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발판 삼아 국내 고객들에게 본 제품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호남 유일의 기후 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대기오염 방지기술, 수처리기술, 토양오염 복원 기술, 폐기물 처리기술 등의 핵심환경기술과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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