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음식물수거기부터 태양광 물순환장치까지,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이색 친환경기술 주목!

이승연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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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인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The 7th 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참가업체들의 이색 신기술과 신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설명: 세파란의 DIY 벽면녹화 기술 적용 인테리어 제품)

특히, 지자체 협약을 통해 운영하는 파낙스에너지는 매립지에서 발생되는 매립가스(LFG : Landfill Gas)를 전기에너지로 자원화해 악취 등 매립지 주변의 환경개선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음식물 처리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한 케이아이에코시스템이 RFID카드를 태그 인식하여 쓰레기를 배출, 세대별로 관리비를 부과하는 RFID 음식물 폐기물 수거장비를 선보이며, 세파란은 단순 식물 위주의 벽면녹화 방식에서 탈피,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맘대로 조립할 수 있는(DIY) 여러 색상의 벽면녹화 기술을 출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 전국 지자체의 시공실적을 보유한 청호환경개발은 태양광을 이용, 담수호, 저수지, 인공호수 등 물 순환을 통해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여 해외바이어와 국내 수처리 관련 기관 등으로부터 주목을 끌 전망이다.

기아자동차는 친환경과 효율을 뜻하는 '에코다이나믹스' 개념을 소개하며, 포스코건설은 맑은 물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마실 수 있도록 하천수 등을 깨끗이 처리하여 공급하는 정수처리 기술 등 대기업들의 친환경 신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폐자원을 활용한 고형연료제품 품질관리정책 홍보자료, 고형연료제품 견본품 전시, 폐자원을 활용한 고형연료제품 재활용사례를 선보이는 한편 기후·대기, 물·토양, 폐기물·자원순환, 환경보건, 환경산업지원 등 종합환경서비스를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오는 9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 '제7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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