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제기후·환경산업전' 광주서 개최! 기후·환경 신기술 및 신제품 한자리에

신두영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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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인 '2015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5)'이 금일(9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광주광역시·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기관이 공동주관해 수처리기술을 비롯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포스코건설, 기아자동차, SK케미칼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관리공단, 중소기업청, 광주지방기상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환경공단, 전남환경산업진흥원,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녹색사업단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환경 관련 업체와 공공기관 등이 있으며, 4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환경부 주최의 '환경일자리박람회','전국물관리심포지움', 한국농어촌공사의 '호소 수질개선을 위한 심포지움', 광주지방기상청의 '지역기후서비스융합워크숍',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의 '비점오염관리기술연구단 워크숍',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환경보전포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환경 분야 정도관리 대상기관 연찬회', 푸른광주21협의회의 'UN지속가능발전목표와 지방의 제21의 역할' 등 다채로운 전문 학술행사가 동시에 개최돼 환경산업의 신기술 트렌드와 정보 교류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에 참가업체들의 판로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해 중국 등 해외바이어를 초청, '1대1 맞춤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 참가업체와 전국의 관련분야 공무원들이 신기술과 신제품의 공공기관 납품 기회를 찾는 '공공구매상담회'를 열어 참가업체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1,000여명의 영양사들이 참가해 '식품안전'을 주제로 한  '2015 영양사 보수교육'도 개최, 참가업체들과의 활발한 구매상담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한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은 기후와 환경산업 분야의 전문화된 전시 운영과 서비스로 국제 수준의 전시라는 평가를 받아 국제전시협회 UFI(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로부터 지난해 7월 국제 수준의 전시회라는'UFI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2년 연속 '국제전시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산업 기술의 국제적인 교류의 장(Market place)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환경일자리박람회' 등을 통한 청년 일자리창출을 비롯 다양한 전문회의, 부대행사의 동시 개최를 통해 참가업체들의 판로개척과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전시회를 통한 기후·환경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제7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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