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후환경산업전 영상] 국내 수처리분야의 水호천사 '현진기업'

취재2팀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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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기업(대표 임용택, www.hjing.co.kr)은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The 7th 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에 참가해 다양한 수처리 장치 및 기술을 선보였다.

현진기업은 30년 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정수장치, 취수장치, 약품투입장치, 스테인리스 물탱크 등을 개발하여 지방자치단체, 군부대 등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결방지용 물탱크와 순환여과방식의 중수도장치를 개발, 학교 및 군부대의 안전성 높은 식수 공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물탱크 안전잠금 뚜껑도 개발했다.

현진기업에서는 빗물지중침투 장치를 개발하여 선보였는데 집중 강우 시 기존의 콘크리트 도로나 건물의 우수관에 설치해 지중의 대수층으로 빗물이 유입되도록 해 도시지역의 침수 및 하천 범람 등을 방지할 수 있고, 갈수기 시 지하 땅속 대수청에 저장된 물이 하천으로 항상 흐를 수 있게 해 자연정화 능력을 회복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건물이나 도로 등 빗물 지중 침투용 스트레이너를 설치해 저지대의 유입수량을 줄이고 땅속 대수층에 저장된 물은 자연적으로 하천으로 유출돼 정화능력이 상실된 하천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오염이 심한 초기 빗물은 침투시키지 않고 일정 강우량 이상부터 지중으로 침투시킴으로써 대수층의 오염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용도 정수장비세트, 비점 오염 제거 및 계곡수용 무동력 여과장치, 수생식물 수질정화 장치, 가뭄 및 수해 대비용 지하댐, 물탱크 안전잠금장치 등을 전시했다.

한편, 호남 유일의 기후 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대기오염 방지기술, 수처리기술, 토양오염 복원 기술, 폐기물 처리기술 등의 핵심환경기술과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제7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현장 스케치)


정장희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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