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후환경산업전] 광주환경산업협회, 환경 홍보관 운영

이승연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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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산업협회(Gwangju Environmental Industry Association, GEIA)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The 7th 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에서 홍보관을 운영, 회원사들의 사업을 소개했다.

광주환경산업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환경산업 생존전략 개발을 위한 CEO 세미나, 정책자금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 세미나, 각종 환경정책 설명회 개최, 광주환경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이 있다.

대기분과, 물산업분과, 자연순환분과, 기계설비분과, 환경서비스분과로 나눠졌으며 각각 공해방지시설, 냉동공조기계설비, 상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 모터, 펌프, 에어콤프레샤, 환경인허가, 측정분석, 엔지니어링 및 환경컨설팅 등을 담당하고 있다.

광주환경산업협회 이정연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한일종합기기는 1968년 설립된 회사로 타이어 제조 설비 및 환경사업, 플랜트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낙탄회수처리시스템은 수입되는 석탄을 벨트 컨베이어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탄을 기계적인 시스템으로 재활용한다. 낙탄의 약 70%를 재활용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고 낙탄처리에 필요한 인건비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발전소의 전 구역에 설치 시 평균적으로 연간 약 13억원의 경제적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광주환경산업협회 이재형 수석부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보람이엔티는 INNOBIZ(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사업) 기업으로 주요사업으로 폐기물 및 고형연료 열병합 발전설비, 대기오염방지시설, 산업환기, 환경개선 진단 및 시설 등을 건설하고 있다.

또한, 산학연컨소시엄을 운영하여 자원 재활용 및 에너지화를 통한 환경 개선과 에너지 재순환의 틀을 확립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호남 유일의 기후 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대기오염 방지기술, 수처리기술, 토양오염 복원 기술, 폐기물 처리기술 등의 핵심환경기술과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제7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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