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후환경산업전] 하이드로넷, 원격 수질 모니터링 솔루션 선보여

신두영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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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넷(대표 박준기)은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The 7th 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에 참가해 다양한 수질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국제기후환경전에 선보인 수질관리 솔루션은 다항목 수질 측정기와 데이터로거,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실시간 알림 시스템 등이 있다. 하이드로넷은 수질 자동 계측센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데이터로거를 개발하는 등 여러 분야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다항목 수질측정기는 수위와 수온, 전기전도도의 상태 변화를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계측기로서 내구성, 정확성, 안전성을 두루 갖춘 수질 모니터링 장비이다. 이 장비는 1인치 관측공에 투입 가능한 슬림한 사이즈로 그래파이트를 이용한 다이내믹 전기전도도 측정장치로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데이터로거는 각종 센서들과 결합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Embeded 컨드롤러로 LCD와 키패드를 장착해 편리성과 기능성을 향상시켰다. 거친 야외 환경에 적합하도록 견고하고 안정적인 회로로 설계됐으며, 폭 넓은 호환성으로 다양한 분야 및 용도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드로넷에서 자체 개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는 관측소에 설치된 데이터로거(RTU)로부터 수질관련 정보나 유량, 촬영 사진 등의 데이터를 유-무선 통신을 통해 수집이 가능하다. 또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관리자가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호남 유일의 기후 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대기오염 방지기술, 수처리기술, 토양오염 복원 기술, 폐기물 처리기술 등의 핵심환경기술과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제7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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