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후환경산업전] 에코피아, 천연 야자섬유 사용한 식생매트 선보여

신두영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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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피아(대표 나항도, www.ecopia.kr)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The 7th 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에 참가해 천연소재인 야자섬유로 만든 다양한 식생매트를 선보였다.

이번 국제기후환경전에 선보인 '에코피아 식생매트'는 천연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매트로 하천 호안, 절.성토부의 침식과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식물의 발아와 성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탈면의 토사 유실과 침식 방지, 우수에 의한 세굴 방지 효과가 탁월해 하천이나 제방, 간척지, 산사태 예방 구간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또 '야자에코매트'는 코코넛에서 노면포장용으로 비포장도로를 자연적인 상태로 유지해 등산로 및 산책로의 쾌적함을 향상시켜주며, 자연친화적인 매트로 토사 유출 방지와 생태복원 등에 사용하는 색생매트로 적용된다. 100% 야자수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 소재 사용으로 내구 연한 경과 시 자연 부식돼 유기질 비료로 환원되는 효과가 있다.

'식생코이어롤'은 코코넛 섬유를 롤 형태로 제작해 탄력성과 볼륨감이 우수하고 수분 보습에 유리해 식생기반 조성과 토양 안정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시공이 용이하고 종자의 발아율이 뛰어나 포트를 이용한 다양한 식물 재배도 가능하며 100% 야자 섬유로 만들어져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2차 환경 폐기물 발생이 없는 장점이 있다.

한편, 호남 유일의 기후 환경 분야 전문 전시회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대기오염 방지기술, 수처리기술, 토양오염 복원 기술, 폐기물 처리기술 등의 핵심환경기술과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제7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7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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