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V 2015] 제주테크노파크, 독창적인 앱 및 게임 선보여

이승연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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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www.jejutp.or.kr)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5, 이하 GMV 2015)'에 참가해 홍보부스 운영 및 입주기업을 소개했다.

최근 제주가 유네스코 지정 자연분야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수상하고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점점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향토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도 지역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기업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부서로는 정책기획단, 기업지원단, 바이오융합센터, 디지털융합센터, 생물종다양성연구소, 행정지원실, 지역산업육성실, 용암해수산업화지원센터 등이 있다.

디지털융합센터는 제주 IT/CT/ET 산업의 씽크탱크로써 IT산업과 비IT산업을 접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IT융복합 사업과 더불어 문화콘텐츠, 스마트그리드, 글로벌 방송통신융합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그린IT융합팁은 최근 신재생에너지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그린IT융합단으로 승격했다. 현재 전기차, 풍력, ESS 저장장치 등을 개발하고 있다.

라비다(www.lavida.kr)는 창립된 지 1년 된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패치맵(Patchmap, patchmap.co.kr)을 소개했다.

패치맵은 자신의 컴퓨터에 쌓여있는 사진파일을 패치맵 지도 상에 업로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블로그 활동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사진은 연도별, 지역별로 분류 가능하다.

IT 벤처회사인 넥스트이지(Next EZ, www.nextez.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오픈 API 기반 관광지 통합 매표시스템인 티니 에이전트(TiNi Agent System)를 선보였다.

Ticket Nice의 앞자인 '티'와 '니'를 본딴 프로그램 명인 티니 에이전트를 통해 여행사, 티켓 판매 대행업체, 관광지 및 가맹점이 한 곳에 통합되어 고객들에게 편리한 여행 및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맹점의 쿠폰도 출력할 수 있어 고객은 저렴하게 가맹점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고, 가맹점은 더 많은 고객을 유도할 수 있다.

게임 개발업체 렛젬(Redzaam)은 이번 전시회에서 거의 개발이 완료된 게임인 마이 리틀 던전(My Little Dungeon)을 소개했다. 마이 리틀 던전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렛젬의 한종훈 대표는 렛젬을 '모바일게임개발 인디스타트업'이라고 소개하며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등 국내 굴지의 전자 및 IT업체에서 제주도에 정착한 개발자 세 명과 디자이너 한 명으로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렛잼의 기업 원동력은 빠른 속도로 게임을 개발하는 것으로 각 개임 개발 기간을 한 달로 잡아 최대한 많은 종류의 게임을 개발한다. 마이 리틀 던전의 개발 기간 역시 약 한달이었다.

한편, 아시아 대표 모바일쇼 GMV는 매년 구글, 알리바바, 소프트뱅크 등 세계 최강 모바일기술 관련 기업들이 방문하고, GMV의 공식 미디어파트너인 에이빙뉴스의 해외미디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혁신 제품 및 기술을 전 세계로 홍보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모바일 플랫폼 및 솔루션, 웨어러블기기 및 액세서리, 사물인터넷, 클라우드/빅데이터, IT 융합 등, 모바일 관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전시된다.

올해 GMV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에이빙뉴스에서 진행하는 GMV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해외언론사의 추천을 통해 GMV에 전시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 수상하는 행사로, 중국 최초 IT 소비자 포털 YESKY(www.yesky.com), 베트남 최고 종합뉴스 사이트인 Vietnam Plus(www.vietnamplus.vn), 스페인 1위 ICT 제품 리뷰 방송사 Clipset(twitter.com/clipset), 일본 IT 전문채널 Pronews(www.pronews.jp), 인도 디지털 사업전문 포털 Network18(www.network18online.com), 글로벌 전시회 전문 언론사 에이빙뉴스(kr.aving.net) 등 총 6개의 언론사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IT 전문기자들의 취재를 통해 제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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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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