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V 2015] GMV,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이승연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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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글로벌모바일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5, 이하 GMV 2015)'은 17일(목) 해외 언론사를 대상으로 GMV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중국의 YESKY, 베트남의 Vietnam Plus, 스페인의 Clipset, 일본의 Pronews, 인도의 Network18 등 다섯 개의 해외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는 KINTEX의 양주윤 실장이 대변인으로 나서 GMV에 대한 소개와 현황을 발표하며 시작됐다.

GMV의 시초는 2008년 KOTRA가 주최하는 무역 미팅으로 50개 기업이 참가한 소규모 미팅이었지만 몇 년 후, KINTEX와 KOTRA가 이 행사를 공동 주관하기 시작하면서 작년부터 전시회로 바뀌었다. 그리고, 전시회 첫해인 2014년에는 177개의 기업이 참가, 그리고 올해는 277개의 기업이 참가하면서 작년에 비해 50% 넘게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 실장은 GMV의 성공적인 개최의 비결에 대해 "물론 국내에도 GMV와 같은 모바일 전시회가 많지만 해외 방문객을 대거 유치할 수 있는 전시회는 GMV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양 실장은 GMV의 다양한 해외 방문객의 예시를 다음과 같이 들었다.

올해 특별 방문객으로는 해외 자문 위원회로 해외 대사관 측 담당자들인데, 이는 이들 국가의 대기업의 제품을 국내에 홍보하기 위해 내년 GMV 참가를 목적으로 방문한것으로 GMV의 위력을 또 한번 증명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특히 주목할만한 부분으로는 GSC 스타트업존이 있는데, 정부에서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고 해외 벤처캐피털과 엑셀러레이터 등의 글로벌 투자그룹도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 실장의 GMV 소개에 이어 해외 언론사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인도 디지털 언론 Network18의 테크 분야 기자인 Nash David는 스타트업 전시가 GMV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에 놀랍다고 밝히며 혹시 인도 시장에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을 진출시킬 생각은 없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양 실장은 현재 KOTRA측에서 마련한 스타트업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Creative Startup Korea가 있고 매년 150명의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하여 시장 진출과 해외 홍보를 지원한다고 말하며 인도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라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신청해볼만한 프로그램이라고 답변했다.

스페인 매체 Clipset의 테크 분야 기자인 Carolina Denia는 한국의 입장에서 유럽시장은 얼마나 매력적인가에 대해 질문했는데 이에 양 실장은 모바일 관점에서 봤을 때 솔직히 유럽 시장보다는 아시아 시장이 더 매력적이어서 IFA, MWC, CES와 같은 많은 유럽 및 미국 기반 최고 IT 전시회들이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양 실장은 "GMV가 가장 닮고 싶어하는 전시회는 스페인의 MWC로 MWC는 운영면과 전시디자인 면에서 GMV의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대표 모바일쇼 GMV는 매년 구글, 알리바바, 소프트뱅크 등 세계 최강 모바일기술 관련 기업들이 방문하고, GMV의 공식 미디어파트너인 에이빙뉴스의 해외미디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혁신 제품 및 기술을 전 세계로 홍보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모바일 플랫폼 및 솔루션, 웨어러블기기 및 액세서리, 사물인터넷, 클라우드/빅데이터, IT 융합 등, 모바일 관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전시된다.

올해 GMV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에이빙뉴스에서 진행하는 GMV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해외언론사의 추천을 통해 GMV에 전시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 수상하는 행사로, 중국 최초 IT 소비자 포털 YESKY(www.yesky.com), 베트남 최고 종합뉴스 사이트인 Vietnam Plus(www.vietnamplus.vn), 스페인 1위 ICT 제품 리뷰 방송사 Clipset(twitter.com/clipset), 일본 IT 전문채널 Pronews(www.pronews.jp), 인도 디지털 사업전문 포털 Network18(www.network18online.com), 글로벌 전시회 전문 언론사 에이빙뉴스(kr.aving.net) 등 총 6개의 언론사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IT 전문기자들의 취재를 통해 제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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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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