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V 2015 특집] 무선 모바일 보안 시장의 현재와 미래

남정완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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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선 모바일 보안 관련 기업들이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5, 이하 GMV 2015)'에 대거 참가했다.

현재 국내 무선 모바일 보안 시장은 모바일 기기의 빠른 확산과 더불어 개인적인 영역과 업무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통합된 모바일 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또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확대 속에서 보안 이슈가 새롭게 떠오르면서 다양한 인증 기술이 공개되고 있다. 지문인식, 홍채/망막인식, 얼굴인식, 음성인식 등 다양한 생체인식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다.

이전 PC 시대에는 컴퓨터의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골칫거리였다면 모바일 시대인 지금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와 함께 네트워크 접속에 따른 노출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및 금융기관 등에서는 모바일 보안 문제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강력한 인증 기술과 해킹방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에어큐브(www.aircuve.com)는 유무선 통합 2중 보안 인증 솔루션을 소개했다. Wi-Fi 등 무선으로 접속되는 모바일 기기는 사용 시 보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V-FRONT는 인증 데이터 암호화를 통한 보호 지원이 가능하며 ByFRONT는 유무선 통합 솔루션으로, 무선 네트워크 암호화를 통한 데이터 보호와 독립된 네트워크 접속망을 통하여 접속한 망의 보안을 체계적으로 보호한다.

아이리시스(www.irisys.co.kr)는 홍채 인식을 이용한 보안 USB 'LOCKIT'을 선보였다. LOCKIT은 초소형 홍채 USB 메모리로, 사람의 홍채를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를 자체 개발과정을 통해 제품에 장착했다. 홍채 인증의 정확도가 높으며 인증 속도 또한 0.5초 내외로 빠른 편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메모리 장치와 연동이 가능하며 분실에 의한 정보 유출의 불안을 덜어준다.

아홉(www.ahope.net)은 애플리케이션 해킹 방지 보안 솔루션 'APP Shields'를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바이너리 조작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난독화로 외부 해킹을 방지한다. 애플리케이션 제작 과정에서 개발도구 플러그인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장비나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깃 시장은 모바일뱅킹, 모바일결제와 같은 금융관련 시장과 인-앱 구매방식의 게임 애플리케이션 등이다.

향후 무선 모바일 보안 시장은 모바일 기기의 보안상 취약점을 알고 이를 보완하려는 다양한 방식의 연구와 솔루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확대 중인 모바일 결제 시장과 맞물려 개인정보 유출과 외부의 해킹 우려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시아 대표 모바일쇼 GMV는 매년 구글, 알리바바, 소프트뱅크 등 세계 최강 모바일기술 관련 기업들이 방문하고, GMV의 공식 미디어파트너인 에이빙뉴스의 해외미디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혁신 제품 및 기술을 전 세계로 홍보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모바일 플랫폼 및 솔루션, 웨어러블기기 및 액세서리, 사물인터넷, 클라우드/빅데이터, IT 융합 등, 모바일 관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전시된다.

올해 GMV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에이빙뉴스에서 진행하는 GMV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해외언론사의 추천을 통해 GMV에 전시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 수상하는 행사로, 중국 최초 IT 소비자 포털 YESKY(www.yesky.com), 베트남 최고 종합뉴스 사이트인 Vietnam Plus(www.vietnamplus.vn), 스페인 1위 ICT 제품 리뷰 방송사 Clipset(twitter.com/clipset), 일본 IT 전문채널 Pronews(www.pronews.jp), 인도 디지털 사업전문 포털 Network18(www.network18online.com), 글로벌 전시회 전문 언론사 에이빙뉴스(kr.aving.net) 등 총 6개의 언론사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IT 전문기자들의 취재를 통해 제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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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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