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V 2015 특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현재와 미래

남정완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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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관련 기업들이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5, 이하 GMV 2015)'에 대거 참가했다.

국내의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최근 몇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IDC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공공 부분과 기업 차원의 ERP 애플리케이션 시장만 하더라도 오는 2017년에 1923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정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다수의 스타트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한 창의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국내의 급속한 스마트폰 보급율은 이전 PC 보급율에 비해 10배 이상 빠른 수준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확대는 곧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성장을 함께 가져왔으며 개인 및 기업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앱의 편리함에 적응하고 있다.

이제 일상적인 정보 검색, 은행 거래, 내비게이션은 물론 개인 건강 관리와 교육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몫이다.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인 애플리케이션은 말 그대로 무한한 응용력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서 포시에스(www.forcs.com)는 전자문서 개발 솔루션 'OZ e-Form'을 소개했다. OZ e-Form은 기존에 오프라인 문서로 사용하던 각종 신청서, 계약서 등의 문서들을 손쉽게 전자 문서로 개발할 수 있다. 웹상에서 문서를 조회하거나 인쇄할 수 있고 문서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입력 및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또한, OZ Report는 기업 보고서의 개발부터, 운영, 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정부, 금융 기관, 통신, 교육 분야 등 다양한 기업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와이즈모바일(www.wisemobile.co.kr)은 위치 및 장소 기반 맞춤형 날씨 정보 애플리케이션 '오픈웨더'를 선보였다. 오픈웨더는 이용자 맞춤형 날씨정보 애플리케이션으로, 날씨 카메라로 촬영하여 촬영 위치의 날씨, 기온, 습도, 풍향/풍속을 표시해주며 메시지로 보내거나 SNS에 업로드할 수 있다. 여행 날짜, 시간, 목적지를 입력하면 계획한 일정에 따라서 날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능도 있다.

지수(www.zisu.co.kr)는 3D프린팅을 통한 캐릭터 제작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스마트기기 앱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원하는 외모와 표정의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얼굴 표정과 자유로운 관절 움직임이 특징인 캐릭터를 제작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 준다. 디자이너들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캐릭터 제작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개인이 직접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향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기업 차원에서 사용자의 위치정보와 소비 패턴 등을 분석해 마케팅 툴로 활용하거나, 개인의 경우 기존 PC에서 주로 이루어지던 업무뿐만 아니라 게임, 엔터테인먼트, 증강현실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어 더욱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가 가능해 질 것이다.

한편, 아시아 대표 모바일쇼 GMV는 매년 구글, 알리바바, 소프트뱅크 등 세계 최강 모바일기술 관련 기업들이 방문하고, GMV의 공식 미디어파트너인 에이빙뉴스의 해외미디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혁신 제품 및 기술을 전 세계로 홍보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모바일 플랫폼 및 솔루션, 웨어러블기기 및 액세서리, 사물인터넷, 클라우드/빅데이터, IT 융합 등, 모바일 관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전시된다.

올해 GMV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에이빙뉴스에서 진행하는 GMV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해외언론사의 추천을 통해 GMV에 전시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 수상하는 행사로, 중국 최초 IT 소비자 포털 YESKY(www.yesky.com), 베트남 최고 종합뉴스 사이트인 Vietnam Plus(www.vietnamplus.vn), 스페인 1위 ICT 제품 리뷰 방송사 Clipset(twitter.com/clipset), 일본 IT 전문채널 Pronews(www.pronews.jp), 인도 디지털 사업전문 포털 Network18(www.network18online.com), 글로벌 전시회 전문 언론사 에이빙뉴스(kr.aving.net) 등 총 6개의 언론사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IT 전문기자들의 취재를 통해 제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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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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