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의 시대가 왔다! '국제광산업전시회' 개막

이승연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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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시대를 창조하는 국내 최대의 광산업 전문 전시회인 '2015 국제광산업전시회(International Photonics Korea 2015, 이하 2015 광산업전시회)'가 오늘(7일) 막을 열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산업정책실장, 장병완 국회의원, 광주시의회 문태환 부의장, 광주MBC 최영준 사장, IEC TC86 미쉘 부케인 위원장, 주한덴마크 대사관 마리아 스콧 참사관, 주한세네갈 대사관 무하마드 엘 바쉬르 작 참사관 등 산업 관련 주요 인사가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이재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5광산업전시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광산업분야 대기업의 참가를 비롯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만큼 대중소기업 협력모델 패러다임 제시 및 광산업체의 실익을 위한 마케팅 장으로써 국내 광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기회로 활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광산업육성 발전에 기여한 업체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시상식이 진행됐다. 국무총리상은 테크엔의 이영섭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케이엘텍 박경일 대표 등 3개사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은 에이엘테크 등 4개사가, 그리고 유공자 표창은 전자부품연구원의 손재필 선임연구원 등 5명이 받았다.

올해 UN으로부터 '세계 빛의 해(Light Of Year)' 행사로 지정된 국제광산업전시회에는 총 222개의 업체 및 기관이 369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동부라이텍, LG이노텍, SKT, 한국전력 등의 대기업이 대거 참가했고, 해외 27개국 195명의 실질 구매력이 있는 해외바이어도 유치하여 글로벌 전시회로서 자리매김 및 활발한 마케팅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와 더불어, 1일(목)부터 9일(금)까지 IEC(국제 전기 기술위원회) TC 86 정기총회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광산업진흥회 공동주관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병행 개최되고 있으며, 전 세계 광통신분야 20여개국 15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여 광통신 부품에 대한 국제 기술표준 및 차세대 광통신 기술 규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광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 국립전파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등 18개 광산업클러스터 입주 연구지원 기관과 나주혁신도시 이전기관을 연계, 광산업육성지원기관의 홍보관 및 차세대 미래기술 체험관도 구성하여 향후 광산업분야 유망기술과 광산업의 발전 방향을 조망한다.

전시장을 찾은 국내외 참관객 및 시민들에게는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교육, 일본 OLED테마관, LED경관조명 체험관, 드론비행전국대회, 호남권 대학 산학·Link사업단, 광산업 공동브랜드 홍보관, 미디어아트 LED&OLED 융합전, 옥외광고대전 수상작전시, 클래식·재즈 문화 공연, 참관객 대상 경품 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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