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역대 최대 규모 개막! '2015국제광산업전시회' 현장 스케치

권세창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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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광산업 전문 전시회인 제14회 2015국제광산업전시회가 금일(7일)부터 9일(금)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光세기의 창조'란 주제로 열린다.

개막행사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산업정책실장, 장병완 국회의원, 광주시의회 문태환 부의장, 광주MBC 최영준 사장, IEC TC86 미쉘 부케인 위원장, 주한덴마크 대사관 마리아 스콧 참사관, 주한세네갈 대사관 무하마드 엘 바쉬르 작 참사관 등이 참석하여 전시회 개막을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광산업육성 발전에 기여한 업체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시상식이 개최되어 테크엔의 이영섭 대표가 국무총리상, 케이엘텍 박경일 대표 등 3개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에이엘테크 등 4개사가 광주광역시장 표창패 등을 받았고, 전자부품연구원의 손재필 선임연구원 등 5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광산업관련 대기업인 동부라이텍, LG이노텍, 한국전력, SKT가 연초부터 전시회 공식 참가를 확정하여 참가업체가 대폭 늘어났고 실질적인 구매력을 갖춘 일본, 미국, 독일, 인도네시아, 남미 등 27개국 196명의 해외 바이어가 본 전시회에 출품한 업체와 광관련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다.

전시회 참가업체 전체에게 상담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수출 상담이 실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전 매칭을 추진했으며, 상담 스케쥴에 맞춰 개막날에는 249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 참가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646여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UN이 지정한 '세계 빛의 해'를 기념하여 IEC TC 86(국제광통신표준화기구) 총회가 전시회 기간 동안 개최되고, 국제광산업전시회와 병행 개최되는 국제광융합기술콘퍼런스(IOCTC2015)에서는 최근 광융합기술로서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 중의 하나인 차세대 3차원 디스플레이에 관하여 일본 동경대의 다카키 교수가 기조연설을 했다.

7일(수)부터 8일(목)까지 이틀간 열리는 국제광융합기술콘퍼런스에는 OLED/LED, 바이오포토닉스 등 분야별 국내외 최고 전문가 16명의 주제발표가 크게 3개 섹션으로 나뉘어 열린다.

아울러 국립전파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18개 광산업육성지원기관의 개별 홍보관과 광산업 신기술 및 시장동향, 기술이전설명회 등 고품질의 다양한 정보가 담긴 20개 세미나, 포럼 등이 병행 개최되어 광산업체와 관련종사자들에게 신기술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광산업 국제 도시로의 명성과 위상을 드높일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세계 4개국 22개 기관‧기업에서 본 전시회에 참가하여 독일은 레이저, LED조명, 덴마크는 조명디자인과 LED조명제품, 일본은 OLED조명, 중국은 광통신 제품을 출품하는 등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주요 광 관련 국가관을 구성하며, 광주MBC친환경건축박람회와 옥외광고 대상전이 공동으로 부스를 구성하여 국내 광 관련 기업들과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모색하는 등 국제광산업전시회가 광과 관련된 네트워크 확대 및 신규 시장진출 가능성의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전시장을 찾은 국내외 참관객 및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이이남 작가 등 10명의 미디어 아트작가가 참여하는 미디어 아트 LED& OLED융합전, 광주문화재단 연계 문화 공연 프로그램, 크로마킹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관객을 대상으로 경품도 추첨할 예정이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이재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5국제광산업전시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광산업분야 대기업의 참가를 비롯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만큼 대중소기업 협력모델 패러다임 제시 및 광산업체의 실익을 위한 마케팅 장으로서 국내 광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기회로 활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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